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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대한민국

(2024) 의사연봉 3억 넘었다. -> 의대정원 지금보다 2-3배 확대를 통해 의사수를 늘려 의사들끼리 경쟁을 시켜야 의학이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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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속에서 서로 경쟁을
하며 민족의 발전을 하면서 나아가야 합니다.

모든 분야에서 끊임없는 무한 경쟁을 통해서
국가적 역량을 높여야 먹고 살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탈락된 사람들을 잘 캐어 해주고
다시 일어설 수 있게끔 해주는 것이 국가가 하는
역할입니다.

경쟁을 시키려면 일단 사람이 많아야 합니다.

대한민국 모든 분야에 곳곳에 사람들이 많고
거기서 살아남기 위해 경쟁을 하는데, 유독
대한민국 의사들만 인원수를 늘리지 않는 집단
이기주의적 카르텔을 보여줍니다.

의대정원 확대디 1998년 이후로 26년간 한번도
없다는 것도 어처구니 없지만 지금 의대정원
늘린다고 하니깐 저렇게 파업하는 의사들을 보면
그들눈에 환자는 무엇인지 생각하게 만듭니다.

의대정원 확대를 통해서 의사가 많아지고 그들
끼리 살아남기 위해 의료 서비스 경쟁을 하며
거기서 도태된 의사들은 먹고 살기 위해 의료
낙후지역으로 자연스럽게 가면 지방의 의사
부족 현상은 해소될 것입니다.

이것을 통해 의사라는 직업의 장점이 사라져서
우수 과학 인재들이 이공계 분야 진출이 가속화
된다면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는 과학 패권전쟁
속에서 우리나라가 살아남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될 것이라 예상이 됩니다.

그만큼 의대정원 확대는 대한민국 국운을 건
진짜로 중요한 일이며 현 정부는 의사의 집단
행동 앞에서 더욱더 강경하게 나가야 합니다.

의대정원 확대 이유가 단지 기자들이나 정부의
보도 자료를 통해 알려진 것 말고도 여기저기
의료 분야 일하는 사람들로 부터 귀동냥을 자주
들었던 것을 통해 의사수는 늘어나야 의사도 결국
존경받고 환자도 제대로 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ps) 의대공화국 말이 사라지는 그날까지 의대
정원 확대는 반드시 이루어져야 합니다.

https://cocas95.tistory.com/m/861

(2024) 의대공화국이라는 말이 안나올때 까지 의대정원은 줄기차게 확대를 해야합니다.

제가 고3일때인 35년전에도 의예과는 역시나 학업 성적이 뛰어나야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처럼 미친 의대 광풍은 아니었습니다. 제가 다닌 학교는 서울에 있는 사립고였고 나름 sky를 1년에 200-250

cocas95.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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