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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일때 국영수 기계였을 것입니다.
다 맞거나 한두개 틀리는 정도였을 것이구요.
특히 수학은 다들 기본 베이스로 거의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대한민굳 최고 머리들만
가는 의대에 진학은 꿈에도 못꾸는 것이 현실
입니다.
수학은 상당히 논리적인 과목인데 왜 저런
억지 주장을 하시는지 이해는 되지만 그래도
논리적으로 꼭 논리를 따지지 않더라도
말이 애초에 되질 않습니다.
대학 졸업생들이 각 대학의 신입생 선발 인원에
단군이래 이의를 제기한 적이 있나요?
인공지능에 물어보니 없다고 합니다.
애초에 말이 되질 않습니다.
신입생 선발 인원을 결정하는 각 대학교이고
그 대학교의 교무 행정을 감독/관리 하는 것이
교육부가 아닙니까?
그 어디에도 졸업생이 관여를 할 여지는 단 1도
없습니다.
의사들이 환자를 내팽개치고 의대증원 확대를
반대하는 것을 저 같인 무지몽매한 사람들이
볼때는 결국 본인 수입감소 때문에 그러는 것
아닌가? 하고 의심을 갖을 수 있습니다.
환자 곁으로 돌아가셔서 부디 저런 의혹으로
부터 자유로워지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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