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109)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3) "로또복권, 이 번호는 피해라"…통계물리학자가 조언한 이유 >>> 로또는 딱 1000원만 ^^ 항상 출근길에 글 쓸 재료를 찾다가 유튜브 “보다” 채널에서 게스트로 자주 나오셔서 어려운 물리학을 쉽게 설명해준 김범준 교수의 로또에 관한 기사가 있어 몇자 적어봅니다. 이 기사에서 일련번호, 생일조합, 세로로 쭉 써 내는 것은 그나마 더 당첨 확률을 낮춘다고 말합니다. https://cocas95.tistory.com/m/96 로또 하시려면 1000원만 하세요^^캐시워크와 유사한 캐시닥입니다. 캐시워크는 만보를 걸으면 100캐시를 주지만 캐시닥은 만보를 걸으면 로또 100장을 랜덤하게 줍니다. 이렇게 받은 로또는 매주 토요일 로또추첨 방송에서 나온 cocas95.tistory.com https://cocas95.tistory.com/m/356 (2023) 캐시닥 3등 당첨되었습니다. ^^ 당첨 포인트.. (2023) 윤석열 정부에서 의대정원 1000명 늘리면 그것 하나만으로 성공한 대통령이 될 것입니다. 화이팅입니다. ^^ 요즘 너무 정신이 없어서 글 쓰는 것에 좀 소홀한 것 같습니다. ㅎㅎㅎ 열심히 쓰겠습니다. ^^ 글 쓸 재료는 이미 많이 확보해서 무엇을 먼저 쓸까 고민하다가 의대정원 1000명 증원에 대해 몇자 적어볼까 합니다. 대한민국 의대 쏠림 현상에 대해 그동안 몇차례 부정적인 글을 썼습니다. https://cocas95.tistory.com/m/625 (2023) 33년만의 국가연구예산 삭감 -> 연구인력 짤림.. 의대갈껄..그런데 pf에는 끊임없이 인공호흡정책을 집행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연구비가 아까울 수 있고 뭔가 특별하게 나오는 것도 없는데 돈 먹는 하마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웬지 카르텔도 있는 것 같고 정말 돈이 아까울 수 있습cocas95.tistory.com https://cocas95.tist.. (2023) kt shop 아이폰 15 (아이폰 15 pro max) 13일 0시 45분에 수령^^ 보통 저녁 9-10시에 자는데 요놈 수령 하느라 지금까지 안자고 기다렸는데 예상보다 빨리 와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 지금쯤 kt shop에서 발송한 아이폰 15 시리즈를 전국 3000명 선착순으로 새벽 배송을 받고 있고 나름 감탄을 하고 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3년 정도 사용한 아이폰 12 pro max에 비해 아직 전원 켜지 않았지만 참 가볍고 그립감이 좋아졌음이 느껴졌습니다. ps) 현시점에서 대한민국에서 어쨌든 일빠는 아니지만 그 누구보다도 정발 아이폰 15 pro max를 가장 빠르게 받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2023) 아이폰15 출시임박.. 그리고 폰팔이에 대한 추억.. ^^; 이번주 금요일에 국내에 아이폰15가 국내에 정식 출시됩니다. 저는 12pro max를 중고로 팔고 아이폰15 pro max를 예약해 놓은 상태입니다. 당연히 예약은 제가 이용하는 kt shop에서 했고 출시 당일 새벽 3시에 퀵으로 받을 것입니다. 12pro 바꿀 당시 한 3년전 동네 폰팔이한테 호되게 당해서 그 이후로 우리 가족 모든 휴대폰은 무조건 kt shop에서 제가 자유롭게 알아보고 비교하면서 구매를 합니다. 아래 기사처럼 동네 폰팔이에게 제가 당했습니다. 싸게 저렴하게 해주는 것 처럼 했는데 알고보니 2년을 4년으로 슬쩍 바꿔서 (매우 작은 글씨로) 매월 나가는 요금을 낮게 만들어서 싸게 산 것 처럼 했었습니다. 물론 제가 그때 계약서를 꼼꼼히 봤어야 했는데 싸게 샀다는 생각으로 눈이 멀었던 .. (2023) 옥토 제너리언을 아시나요? 그냥 씁쓸합니다. 아래의 원문을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https://www.chosun.com/economy/weeklybiz/2023/07/13/K6ZWL5ZLUVFTHGKPK3AETL45TI/?outputType=amp ‘정년’ 없는 시대… 일하는 80대 ‘옥토제너리언’이 온다정년 없는 시대 일하는 80대 옥토제너리언이 온다 WEEKLY BIZ Cover Story 떠오르는 근로 新세대 옥토제너리언www.chosun.com 저는 쭉 읽으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선일보 기사는 언제나 감탄을 느낍니다. 확실한 근거와 사실 데이터을 기반을 통해 논리적 으로 글을 써내려가면서 괜찮은 결론을 맺습니다. 80세에도 일하는 옥토제너리언에 대해 상당히 긍정적인 면을 강조합니다. 아래의 다른 기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앞으로.. (2023) 33년만의 국가연구예산 삭감 -> 연구인력 짤림.. 의대갈껄..그런데 pf에는 끊임없이 인공호흡기.. 정책을 집행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연구비가 아까울 수 있고 뭔가 특별하게 나오는 것도 없는데 돈 먹는 하마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웬지 카르텔도 있는 것 같고 정말 돈이 아까울 수 있습니다. 물론 카르텔이 있을 수 있고 카르텔 비슷해 보이는 것도 많겠지만 그것만으로 연구 환경 전부를 판단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번 글에서 언급한 R&D 예산 삭감의 후폭풍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연구를 중단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결국 인건비를 줄이는 것이 가장 쉽고 지금 수많은 대학원생과 포닥들이 나갈 위기에 처해 있는 것입니다. https://cocas95.tistory.com/m/553 (2023) R&D 예산 삭감에 대해서.. 거꾸로 가는 (?) 대한민국 과학 정책.아직 확실히 예산 삭감이 정해진 것이 아니기에 뭐라 단.. (2023) 코레일 파업 : 을이 을에게 불편함을 주는 것이 아닌지 생각합니다. 어제 낮에 코레일이 운영하는 지하철을 탔는데 약 30-40분을 기다렸습니다. 파업은 자신들의 요구를 관철시키기 위한 하나의 수단이고 당연히 해야하는 것은 맞습니다. 항상 파업을 많이 하는 현대기아차 같은 경우 파업을 하면 대다수 일반 시민들이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는 별로 없을 것입니다. 물론 차를 빨리 출고 받아야 하는 일부 사람들은 화가 나겠지만 직접 타격을 받는 것은 사측입니다. 차를 계속 만들어야 하기 때문애 이 방법은 노측의 요구 조건을 얻는데 효과가 참 좋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공공성이 강한 분야의 파업은 좀 더 신중히 생각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지금 코레일 파업을 해서 제대로 이용 못하는 시민들의 불만이 코레일 사측이나 국토부에 가는 것 보다 노조측에 더 불만을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 (2023) 먼지 제거 스프레이가 마약 처럼 사용되는 어처구니 없는 현실을 보면서.. 과거 제가 초등/중학교 시절인 45년전에는 본드를 비닐에 넣고 냄새를 흡입하는 학생들이 있었습니다. 그 학생들은 대체로 산속 외진 곳이나 폐건물 같은데서 옹기종기 모여 있는 것을 자주 봤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 학생들이 멀리에서 보이면 일찌감치 피하는 것이 상책입니다. 일단 눈빛도 맛탱이 갔고 여차하면 달려들어 죽일 기세였던 것 같습니다. 옛날에는 플라모델 조립을 많이 했는데 그때 본드를 이용하면 저는 정말 머리가 아파서 냄새 조차 맡기 싫었는데 그것을 비닐에 넣어서 코를 박고 흡입을 하니 참 어처구니가 없었던 기억이 납니다. 엊그제 뉴스에서 먼지 제거제를 흡입해서 마약 처럼 사용한다는 것을 보면서 갈때가지 가는구나 생각을 했습니다. 정부 차원에서 마약 및 환각 물질에 대해 불법적 으로 이용하는 사람들에.. 이전 1 ··· 4 5 6 7 8 9 10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