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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급등급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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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셀리버리.. 1억 -> 0원, 인생 망치게 생겼다. 믿었던 유망바이오의 배신 ... 결국 터졌다....터질 것이 터진 것. 좀 냉정한 이야기가 될 수 있지만 모든 투자의 책임은 본인 스스로 짊어져야 합니다. 제가 여기 티스토리에 급등급락주 카테고리에 꾸준히 셀리버리 같은 주식 투자에 경고를 했습니다.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도 결국 하락/폭락/ 반등을 거쳐 버블이 빠진 가치로 돌아가는 것에 추호의 의심도 없는 100% 확실합니다. 물론 그날이 언제인지는 모릅니다. 올해가 될지, 내년이 될지, 십년 후가 될지.. 셀트리온 많이 떨어졌지만 아직 버블이 좀 있고 더 떨어질 것입니다. 셀리버리 처럼 바이오 주식은 뉴스 호재/악재에 따라 급등락을 오고 갑니다. 여기에 잘만 들어가면 짧은 시간에 정말 돈을 쉽게 벌지만 결국 계좌가 녹고 있을 것입니다. 주식은 일단 배당을 주고 재무제표가 좋으며 외국인 지분이 최소 5% 이상인 것만 투자 ..
(2023) 밧데리 아저씨 믿은 개인 날벼락 -> 주식, 부동산, 코인이 급등해서 버블이 끼면 100% 하락을 통해 원래 가치로.. 제가 언제나 항상 급등을 통해 형성된 버블 자산은 반드시 일정 기간에 걸쳐서 하락/폭락을 통해 원래 가치로 돌아갑니다. 그 과정에서 반등이 생각보다 많이 나와서 개인과 개미들은 잘 빠져 나오지 못하고 계속 가라 앉는 자산에 서서히 잠기게 되고 주식 계좌는 녹고 아파트는 경매로 갑니다. 돈을 벌고 수익을 올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잃지 않고 수익을 지키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아래 링크는 급등을 통해 버블이 낀 주식 투자에 대한 경고를 했던 글들입니다. 읽어보식고 올바르고 좋은 선택을 하셨으면 합니다^^ https://cocas95.tistory.com/m/category/%EC%A3%BC%EC%8B%9D/%EA%B8%89%EB%93%B1%EA%B8%89%EB%9D%BD%EC%A3%BC
(2023)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100만원 붕괴위험. 작전/급등/테마/버블 주식의 미래는 정해져 있습니다. 일문일답 에코프로(비엠)의 버블에 대한 이야기는 이제 지겨울수 있습니다. 맨날 똑같은 소리를 하냐? --- 네.. 생명을 살릴 수 있다면 가치있습니디. 그래도 다시 반등하지 않느냐? --- 네.. 그래도 버블은 언젠가는 본연의 가치로 돌아가는 과정에서 과매도가 나와 더 많은 하락을 합니다. 그러한 사례가 있느냐? --- 네.. 신라젠은 한때 주가가 12만원을 넘었 지만 4800원대 입니다. 그러면 지금이라도 빠져 나와야 하느냐? ---네. 마이너스 상태라면 정말 그 결정이 쉽지 않겠지만 오를때마다 조금씩 물량을 줄이면서 현명하게 빠져나오는 것이 좋습니다. 당장 전량 매도하라는 말이냐? ---네. 다시는 저런 작전, 급등, 테마, 버블 주식에 들어 가지 않는 다는 다짐으로 뼈때리는 기억으로 남기기 위해 그 방법도 ..
(2023) 성장성 특례상장 회사 셀리버리 거래정지를 보면서... 제가 이미 4월 6일 글을 통해서 셀리버리를 비롯한 급등주, 테마주에 조심하라는 글을 올렸지만 개미들은 에코프로(비엠)을 중심으로 잘 빠져나오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하긴 급등의 맛을 한두번 봤는데 빠져 나오는 것은 불가능일 것입니다. 2차전지 관련 주에 버블이 있고 결국 버블이 빠지고 매출이 지금보다 2-3배 이상 늘어나지 않으면 반토막 이상이 나는 것은 따논 당상입니다. 성장성 특례상장으로 증시에 상장한 기업들중 바이오 기업이 꽤 많은 것 같습니다. 그냥 주식으로 돈을 버는 목적이라면 특례로 상장된 바이오 기업이 아닌 그냥 우리 주변에 늘 보이는 회사 제품의 주식을 매수 하시기를 강력히 권합니다. 바이오 기업은 개인들이 투자 하기에는 너무나 리스크가 큽니다. 물론 리스크가 큰 만큼 수익도 클수도 있겠..
(2023) 내년 액체금속 전지 상용화로 에코프로(비엠) 좀 더 빠른 하락이 예상 됩니다. 제 전공이 화학 분야가 아니라 정확히 저 기술의 가치를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확실한 것은 지금 새롬기술을 능가한 버블 잔뜩낀 에코프로(비엠) 에게는 상당히 위협적인 기술입니다. 2차전지 수명이 10년인데 액체전지는 20년이면 게임 자체가 되질 않습니다. 사실 우리가 사용하는 스마트폰 보면 4년 정도 쓰면 밧데리 광탈 현상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북한이 쏘는 미사일은 고체연료가 액체연료 보다 더 우위에 있지만 전지 분야에서는 액체가 고체 보다 훨씬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이 액체 전지가 진짜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상용화 되고 그러면 에코프로(비엠)에 매출에 큰 타격은 불가피해 보입니다. 왜냐하면 가격 경쟁력이 액체전지에 비해 턱없이 딸립니다. 에코프로(비엠)도 분명 뭔가를 준비중일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아..
(2023) 이거 실화? 에코프로 1인당 시총이 2038억입니다^^ (버블이 참 심하죠?) 이 기사를 보고 제가 8월 1일에 올린 에코프로 (비엠) 시총대비 직원수 비교한 글이 생각납니다. https://cocas95.tistory.com/m/526 (2023) 급등주 에코프로(비엠)의 폭락을 확신합니다. 단 시기는 언제인지 모릅니다.에코프로가 시총 6위라고 나온 기사를 보고, 과연 얼마나 거품이고 버블이며 내일 당장 개폭락 당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음을 다른 관점에서 보고 알아보고자 합니다. 에코프로가 삼성의 1/10 좀 cocas95.tistory.com 이 기사를 보면서 아직도 에코프로(비엠)의 급등에 깨어나지 못하시면 정말 도리가 없습니다. 에코프로(비엠)은 그냥 버블 가득한 주식입니다. 세계 경제 역사상 버블이 잔뜩 낀 급등한 자산이 떨어지지 않는 적은 절대 없습니다. 단지 그 시기를 ..
(2023) 급등주 에코프로(비엠)의 폭락을 확신합니다. 단 시기는 언제인지 모릅니다. 에코프로가 시총 6위라고 나온 기사를 보고, 과연 얼마나 거품이고 버블이며 내일 당장 개폭락 당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음을 다른 관점에서 보고 알아보고자 합니다. 에코프로가 삼성의 1/10 좀 안되는 시총을 갖고 있는데 저는 솔직히 이 수치가 어떤지 감이 오질 않습니다. 그래서 비전공자 눈으로 다르게 보고 확인을 합니다. 이렇게 보니깐 에코프로(비엠)의 거품이 어느정도 인지 느낌이 옵니다. 에코프로(비엠) 다 합쳐도 삼성 직원수에 1/100 정도 됩니다. 매출액은 삼성에 비해 600배 낮습니다. 정량적인 수치가 이정도인데 시가 총액이 6위 라는 것이 이해가 되나요? 지금의 저 주가가 세력이 빠지고 유동성 공급이 안되면 언젠가는 10만원 전후로 빠질 것입니다. 물론 이 정도 분위기면 200만원 넘길 수도 있..
(2023) 2차전지주 월가가 더 주목하는 이유...그리고 서울아파트.. 원시 인류부터 경제라는 단어가 생긴 이후로 버블이 낀 자산의 폭락은 항상 있었습니다. 검색창에서 폭락의 역사를 입력하면 너무나 많이 검색됩니다. 버블이 낀 자산은 반드시 민스키 모멘트에 따른 자산 폭락을 거친 후 서서히 회복을 합니다. 물론 폭락을 거쳐도 가치가 없는 자산은 절대로 오르지 못합니다. (물론 작전세력에 의해 잠시 올라갈 수 있습니다.) 2차전지주라고 했지만 결국 에코프로 3형제가 메인이라 생각합니다. “(급등한) 주가는 불안-매수-매집-과열-분열- 폭락의 과정을 거친다고 말합니다” 이것을 서울 아파트에 그대로 적용해 보겠습니다. 2020년 코로나 시작된 후 급격히 낮아진 최저 금리로 자금이 부동산 시장이 몰리게 되고 가격 급등의 조짐이 보이게 됩니다. 그리고 뉴스에서는 계속해서 “불안”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