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094)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3) 건설사가 언론사 지분을 많이 갖고 있습니다. 직원이라면 회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건설사가 언론사 지분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결국 부동산 및 건설에 관련된 모든 기사들에 있어서 100% 공정하며 자유롭다고 말하면 그것은 순진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직장인이라면 자기가 몸 담고 있는 회사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건설사 지분이 많은 언론사 직원들 또한 자신이 일하는 언론사의 발전를 위해 열심히 일할 것입니다. ^^; 여기서 눈치를 채야합니다. 더이상 말하지 않겠습니다. 이것은 3년전 뉴스인데 생각보다 많이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저도 검색하다보니 나왔습니다^^; 우리가 많이 아는 신문사와 방송국도 있습니다 ㅠ.ㅠ 조중동의 부동산 광고 비율이 3년전에 저정도 였으면 지금은 더 높아지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이 기사 중간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결국 아무런 생각과 비판없이 대한민국.. (2023) 은행 연체율 비상과 4대 은행 뱅크런 위험 낮음에 대해서.. 제가 오래전에 주식 경제 부동산 강연에 갔는데 그때 어떤 청중 한명이 부동산 하락을 확실하게 알 수 있는 지표가 있는지 물어봤습니다. 대답은 원화 연체율이 6개월 지속되면 부동산 하락 신호라고 했습니다. 저 그래프가 잘 보이지 않지만 작년 8월 부터 올해 1월까지 그래프입니다. 딱 6개월입니다. 아직 2월은 나오지 않았지만 연체율이 오르는 추세일 것입니다. 국내은행 BIS 비율 권고치 웃돌아서 뱅크런 위험이 낮다는 기사입니다. 연체율이 점점 높아지는 것은 부동산 시장에 좋지 않은 것이고 은행에 대해서도 그렇게 우호적인 상황은 아닐 것입니다. 아마도 뱅크런 한다면 저축은행이나 새마을금고 부터 시작이 될 것 이고 실제로 일부 새마을 금고는 뱅크런 경고음이 나오고 있습니다. 4대 은행 뱅크런 위험은 낮겠지만 .. (2023) 3월 20일 어제 부터 대중교통 마스크 해제.. 남들 다 써서 벗기가...^^; 대중교통 노마스크가 어제 부터 해제되었는데 보니깐 마스크 100% 다 쓴 것 같습니다. ^^; 이 기사처럼 남들 다 쓰니깐 어쩔 수 없이 쓴다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제가 저번주 호주 출장에 갔을때 공항에 일부 동양인(한국인)들만 마스크 썼지 공항을 벗어나고 시내로 들어서자 남들 다 안쓰고 있었습니다. 남들 다 안쓰니깐 저도 쓰고는 싶었는데 일주일 동안 마스크 없이 지냈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성당인지 교회같은데서 모임하는 것 같은데 아무도 마스크를 쓰지 않습니다. 실내도 마찬가지고 버스나 트램, 기차, 배 아무도 안씁니다. 귀국할때 캐리어 정리하는데 일주일치 마스크 10장을 갖고 온 것이 민망했습니다^^; 우리나라도 코로나 마스크로 부터 벗어나기를 기대합니다🥰 (2023) 서울 아파트 경매 (23년 3월 20일) 2022년 7월 신건 25 유찰1회 24 유찰2회 10 유찰3회이상 7 2022년 12월 25일 신건 34 유찰1회 83 유찰2회 63 유찰3회이상 26 2023년 1월 12일 신건 16 유찰1회 73 유찰2회 48 유찰3회이상 22 2023년 1월 31일 신건 49 유찰1회 60 유찰2회 46 유찰3회이상 19 2023년 2월 18일 신건 28 유찰1회 53 유찰2회 36 유찰3회 19 2023년 2월 28일 신건 30 유찰1회 51 유찰2회 44 유찰3회 17 2023년 3월 10일 신건 67 유찰1회 50 유찰2회 42 유찰3회 18 2023년 3월 20일 신건 58 유찰1회 51 유찰2회 29 유찰3회 15 10일 전보다 특이점은 우선 신건 경매수가 10건 정도 줄었습니다. 이것은 요즘 서울아파트.. (2023) 위기, 아직 오지도 않았다고 합니다. -> 저도 이 말에 적극 공감합니다. 금리, 물가지수, 코스피, 코스닥, 나스닥, 다우, 은행파산, 기타 등등 요즘 쏟아지는 뉴스들을 보면 정말 좋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대한민국 부동산은 요즘 나온 뉴스들을 보면 -20~-30% 하락당한 것은 잊은채 다시금 전고점을 뚫어버릴 것 처럼 대놓고 이야기는 하지 않지만 그런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어떤 유튜버는 이미 본인이 한 말들 때문인지 태세 전환하면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가고 있는 것을 보면서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더욱더 안타까운 것은 1-3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 급등을 보는 것입니다. 사실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5000건 미만은 침체인데 작년부터 해서 1000건 미만의 역대급 최저 거래량 때문에 높아보이는 것 뿐입니다. 주식은 꼭 적절하게 인버스 비중을 유지하면서 하락이 왔을때 수.. (2023) SVB 사태 -> 2금융, pf 빨간불 SVB 사태로 인해 금리인상 속도가 멈추고 금리동결, 더 나아가 금리인하 시기가 빨리 오기를 간절히 바라는 부동산 투기세력들을 보면서 헛 웃음이 납니다. 저처럼 돈 없는 사람들은 주식이든 예금이든 내 노동력으로 정당하게 얻은 돈으로 투자를 하는데 있어서 돈을 잃으면 절대 안됩니다. 수익이 크지 않고 느리게 쌓일지라도 절대로 마이너스 수익이 나거나 원금 손실이 나면 안됩니다. 이 기사를 읽고 이렇게 행동하면 어떨까요? 제2금융권에 돈이 있다면 혹시 모르니깐 상황을 보면서 예금 금리가 좀 낮더라도 1금융으로 갈아탄다. 부채비율이 높은 건설사 주식은 비중을 줄여나간다. 설령 이 위기를 잘 넘겨 부채비율이 높은 주식은 더 상승하고 2금융은 예전처럼 1금융 보다 예금 금리를 더 줄 수 있을 수 있을 지라도 저는 .. (2023) 애플페이 해외 수수료 엄청 나감? -> 손톱으로 터치가 가능한 옴니아2 ^^; 애플페이로 바꾸면 수수료가 해외로 엄청 빠져 나가고 업계 수익성 악화에 영향을 미쳐 소비자 혜택이 줄어든다고 합니다. 일견 나름 일리가 있는 주장이고 의견일 수 있겠지만 이렇게 과다한 수수료가 애플한테 빠져나가고 뭔가 소비자한테 안좋고 뭔가 나라 경제에 안좋을 것 같으면 빗장을 걸어놓고 사용 금지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이미 애플페이를 사용하는 70여 나라는 글로벌 호구 인증하는 것인가요? 그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지금 위 뉴스처럼 애플페이에 대한 우려/걱정이 있을 수 있겠지만 애플페이 도입으로 오히려 페이 결제 시장에서 경쟁이 생기고 그로인해 그러면 결국 소비자한테 이익이 될 것입니다. 2009년도 저는 똑똑히 기억합니다. 아이폰 처음 국내에 들어올때 정말 혁신적인 정전식 터치방식을 옴니아2의 감압식.. (2023) 3월 3일 추천했던 케이씨텍 7-8% 상승^^ https://cocas95.tistory.com/m/233 (23년 3월 3일) 추천주-5 케이씨텍오늘 쉬는날이라 집에서 일하면서 머리 식힐겸 오래간만에 종목발굴을 하기 위해 검색을 했습니다. 회사들이 참 어렵다는 것을 알았고 그에 따라 좋은 종목발굴 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제가 cocas95.tistory.com 3월 3일 17310원이었던 주식은 장중이기는 했지만 18520원으로 7-8% 상승을 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이때 호주 킹스테이블랜드의 경치에 너무 놀라서 제대로 대응을 못했지만 그래도 나름 3월 3일 이후로 보름동안 분할매수 분할매도를 통해서 나름 호주 하루에서 괜찮은 식당에서 3끼니 식사값 정도는 벌었습니다. ㅎㅎㅎ 지금은 95%정도 분할매도를 했고 한 5%정도로 수급 상황과 시황에 따.. 이전 1 ··· 108 109 110 111 112 113 114 ··· 1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