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093)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3) 저는 이런 제목을 뽑는 부동산 기사와 뉴스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꼭 사람들 마음을 격동시키는 이런 기사를 쓰는 이유를 저는 진짜 알고 싶습니다. 실제로 저 기자분께서 어떤 특정 부부의 대화를 듣고 기사 제목을 선정하셨다면 뭐라 할말은 없지만 글쎄요... 제목을 통해 독자들의 사고의 흐름을 글쓴이의 의도에 따르게끔 하는 것이 아닌지 의심이 됩니다. 뉴스는 팩트만을 제공하고 사실 여부는 독자가 판단하게끔 하면 되는데 꼭 다음과 같은 단어나 문장을 넣습니다. 꿈틀? 봄이오나? 매물 사라짐? 이러다 늦겠어요? 비명? 곡소리? 부들부들? 그렇다고 기사 내용이 거짓된 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일부의 사실을 전체인 것 처럼 쓰는 일부 기사들이 있습니다. 통계의 왜곡도 좀 있는 것 같습니다. 어쨌든 대한민국 부동산 기사는 꼭 알아보고 확인하고 검증하시고 접근하시면 감이 오실 것입니다.. (2023) 추천주? 두산밥캣? 가끔 삐끼(?)질 뉴스들이 많기는 하지만 일단은 한번 괜찮은 회사인지 내 뇌피셜로 분석을 들어갔습니다. 우선 외국인 지분이 34%대로 높아지는 추세입니다. 외국인 지분이 높은 회사를 투자 하는 것도 중요한 주식 선택 기준의 하나입니다. (기관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기관은 무시하세요) (주식시장에서 외국인은 호랑이고 기관은 토끼이고 개인은 먼지입니다.^^;) 그래서 보통 개잡주 뻥튀기 회사들은 거의 외국인 지분이 낮습니다. 그럴수록 기관과 세력 금투 불개미들의 놀이터가 되며 거기에 말려드는 개미들을 좋은 먹잇감이 될 수 있습니다. 어쨌든 두산밥캣이 밥 만드는 회사는 아닐 것 같은데.. 분할로 들어가시면 캐시카우 주식이 될 확률이 높을 것입니다. 뭐 물리면 배당 받으시고 각자 목표 수익률에 맞게 분할매도로 .. (2023) 현대차 킹산직과 제조업 인력난. 킹산직이 뭔가 했습니다.(킹+생산직) 정년까지 억대연봉을 받을 가능성이 있어서 그렇게 부르고 그에 따라 생산직 채용에 18만명이 몰렸다고 합니다. 이 기사 보고 왜 이렇게 입이 쓰디 쓸까요? 역시 관련 기사입니다. 결국 지방 일자리 및 인력난 해결의 답이 나왔습니다. 월급을 많이 주면 됩니다. 월급만 파격적으로 많이 주면 해결될 문제입니다. 저렴하게 외국인 근로자로 임시 방편으로 하지 말고 월급 진짜 많이 주면 되고 만약 기업 혼자 하기 힘들면 지지체에서 지원이 있으면 100% 인력난 해결 됩니다. 근데 조금 몇 프로 올려주는 것 그렇게 하면 안되고 정말 (묻고) 더블로 갈 정도 파격적으로 가야합니다. 이렇게 하면 지방 소멸도 막을 수 있을 것입니다. 정책을 펼때는 윤대통령 부동산 1.3대책 처럼 (파격.. (2023) 최대 69시간 근무에 대해서 세계 언론도 우려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다행히 윤대통령이 보완 검토를 지시했습니다. 주 7일 연속으로 근무하면 하루에 8.5시간을 주 6일 연속으로 근무하면 하루에 9.8시간을 근무해야 합니다. 이렇게 근무하면 보상휴가로 자유시간을 갖게 된다고는 하지만 어쩌면 실상을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제 경험상 은퇴하지 않고 계속 일할 것이라면 5-6일 일하고 하루 쉬는 것이 능률이 더 오릅니다. 그리고 여행이나 더 많은 휴식이 필요하다면 본인 연차를 사용하면 됩니다. 어쨌든 일하다기 죽는 비극적인 일이 더이상 발생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ps) 정치 카테고리가 있지만 되도록이면 정치 이야기는 안하려고 합니다. 어떤 특정 정당을 지지 하지 않고 보편적인 것에 글을 쓰려고 하지만 어쩔 수 없이 중도 성향이라 집권 여당에 관련 글이 많습니다. ps) 그만큼.. (2023) 제 뇌피셜 주식이 예측이 맞았네요.ㅠ.ㅠ 주식은 예측하는 것이 아닌데도...쩝 https://cocas95.tistory.com/m/235 (2023) 뇌피셜이기는 하지만 제 수익 그래프를 통해서 주식 시장을 예측합니다.이 수익 그래프의 왼쪽 축 스케일은 보여주지 않겠습니다. 단지 그냥 추세만 확인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수익은 매일매일 시시각각 변하는 주둥이 호가 수익률입니다. 진짜 수익률은cocas95.tistory.com 위 링크는 제가 3월 4일에 올린 글이고 결국 제 예상에 맞게 제 수익그래프하고 거의 비슷하게 주식 시장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제 포트들 주식은 시중에서 말하는 우량주 개념하고는 살짝 다르지만 큰 틀에서는 비슷합니다. 외국인과 기관의 반영을 많이 하고 대체로 주당 가격이 5만원 미만이고 배당을 줍니다. 그리고 쓰레기(?) 주식들을 한 10% 정도 .. (2023) 62시간 일한뒤 숨진 40대 노동자..좋은 곳으로 가셨으면 좋겠습니다ㅠ.ㅠ 안타깝습니다. 뭐라 진짜 말을 많이 하고 싶지만 꾹 참겠습니다. 부디 좋은 곳으로 가셔서 거기서는 평안한 안식을 갖기를 기원합니다. (2023) 에스엠 23%폭락을 보면서.. 이 기사 올리기 전 까지는 20% 급락인 것 같습니다. 지금 2시쯤 되었을때는 -23%하락입니다. 저는 에스엠, 카카오, 하이브에 관해서 기사가 계속 나왔는데 저는 이 회사들에 투자할 생각이 단 1도 없어서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위 기사를 보고 갑자기 글을 올리고 싶었습니다. 이 세가지를 보면서 아무런 느낌이 없으시다면 주식은 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돈을 버는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아직도 뭥미? 이런 생각을 갖고 계시는데 주식하시면 제가 매일 2-3편 올리는 글을 통해서 하루라도 빨리 감을 잡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간접적이기는 하지만 장기적으로 돈 되는 지식이라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올린 글을 꾸준히 읽으시면 어느순간 아!!!이건가? 하는 느낌이 올 것입니다. 이 느낌 없으면 저희 같은 개.. (2023) 호주를 보면서 대한민국 부동산을 생각합니다 - 1 호주의 수도는 시드니도 멜버른도 아닙니다. 켄버라입니다. (저도 처음 알았습니다^^;) 과거 스위스에 가서 놀란 것이 수도가 제네바, 취리히 아니고 베른입니다. 베른은 수도라기 뭐하는 작은 도시였던 기억이 납니다. 호주 인구는 2500만명인데 거대한 면적을 갖고 있고 그 면적에서 나오는 각종 천연자원과 농축산물로 경제적으로 부국입니다. 천연자원으로만 저 저정도 벌었습나다. 다른 것으로 추가로 벌었을텐데 그러면 정말 잘 버는 것 같습니다. (호주 청정우 ^^;) 우리나라는 5000만명이 발버둥 쳐야 이정도 벌고 있습니다. 이것도 2021년 수치니깐 올해는 많이 감소할 것입니다. 그래서 1인당 GDP 5만달러 넘는 아시아-태평양 나라는 싱가포르하고 호주가 유일합니다. 우리나라는 3만 3천으로 30위입니다. .. 이전 1 ··· 109 110 111 112 113 114 115 ··· 1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