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여당에 대해서 할 말은 많지만 그동안
많이 했으니 간단히 한 문장으로 의견을 남기
도록 하겠습니다.
고분양가 부동산 pf 시장 살리기 위해
부동산 심리에 불을 붙이는 수단으로
이번에 들어간 영끌을을 이용한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물론 정부는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죠.
결국 잘 알아보지 않고 오를 것 같아서 또는
이번에 못 사면 집 못살 것 같아 뇌동매수를
한 책임은 본인한테 있습니다.
물론 대한민국에 나오는 대부분 뉴스들이
아파트 하락 보다는 상승을 거의 이야기 하는
상황에서 쉽지 않은 것 이해는 합니다.
그래도 굳이 부동산 카르텔 및 부실 부동산
pf 사업장을 위해서 우리 서민들의 피같은
돈을 비싼 값으로 아파트를 매수하기에는
좀 아깝지 않은가요?
또 이렇게 말하면 이렇게 말한 분입니다.
나는 그냥 개인 대 개인으로 매수했다.
그러니깐 그들의 호구가 된 것이 아니다.
네 맞습니다.
제가 좀 브로드하게 말한 것 같아 좀 디테일
하게 말씀드리면..
결국 투자 자산 시장은 심리가 매우 중요하고
지금 6-7월에 고점에 아파트 매수를 아무리
개인끼리 했어도 그 심리는 쌓입니다.
결국 그것은 부실 pf 사업장의 고분양가
아파트를 다른 호구들이 매수하는데 이용이
되는 것이고 망해야 할 사업장이 망하지 않고
이어가게 됩니다.
망하지 않으면 좋은 것 아니라고 말하겠지만
pf 자기자본비율이 3% 갖고 사업을 하는
것이 정상인가요? ㅋㅋ
10억 짜리 가게를 냈는데 내돈 3000천 만원
이고 나머지 빌려서 9억 7천만원 갖고 사업을
한 것이 제 정신일까요?
즉 말도 안되는 저런 부실 pf 사업장에 국민
혈세를 지금 엄청나게 투입되고 있는데
해결되었다는 말 저는 아직 못들었고 위기는
진행중입니다.
ps) 어쨌든 고점에 구매하신 아파트..
반토막 이하로 떨어지더라도 절대 팔지
마시고 세금 내면서 잘 버티시는 것이
애국하는 길입니다.
https://cocas95.tistory.com/m/911
아파트/아파트 (영끌)
(2024) 6~7월 서울아파트 영끌 매수하신 분들 불트랩에 걸려든 것 같습니다. 집사라고 할때는 언제고, 아무래도 상투를 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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