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여기 티스토리에 너무나 많이 강조해서
이제는 너무 식상을 합니다.
주택구입부담지수를 제가 1분기때 조사를
안했다가 지금 보니깐 151로 156에서 겨우
5 떨어졌습니다.
2007년 160
2008년 157
2009년 150
2010년 131
2011년 119
2012년 104
2013년 90
2014년 91
2015년 93
2016년 102
2017년 116
2018년 133
2019년 126
2020년 153
2021년 199
2022년 198
2023년 165 2분기
2023년 161 3분기
2023년 156 4분기
2024년 151 1분기
아마 2분기는 또 올라서 2023년 수준인
160 중반에서 좀 더 나가면 170까지도
나오지 않을까 예상이 듭니다.
그냥 연도별 평균을 내면 대략 130중반대
까지 떨어지면 될 것이고 아무래도 코로나
터지기 전 가격까지는 떨어지고 매입을 해도
늦지 않을까 생각은 듭니다.
제가 알기로는 나름 2019년도가 디레버리징
시기에 들어가려고 한 시기인데 코로나가
터지고 전세계 정부들은 엄청난 유동성 공급을
했고 그것이 지금의 아파트 버블을 더 심하게
만들었습니다.
일반적인 논리를 생각해서 코로나라는 특수
버블이 없는 상황이라고 가정하면 주택구입
부담지수는 151에서 130중반인 2018년
가격대까지 하락하는 것이 맞습니다.
사실 솔직히 저 시기에도 제가 아고라
부동산 방에서 활동한 기억을 더듬으면
거품이 낀 것이 맞습니다.
부디 제발.. 제가 누누이 말합니다.
비쌀때 사지 말고 좀 쌀때 좀 사세요..
왜 굳이 비쌀때 사서 일부 다주택자들 및 부동산
투기꾼들에게 돈을 갖다 바쳐야 직성이
풀리시겠습니까???
ps) 그들은 그동안 쉽게 쉽게 돈을 잘 벌고
잘 호의호식 했잖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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