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논리적으로 모순이 아닐까요?
문과 머리와 이과 머리가 생각하는 것이 다른
것인지 당최 이해가 안갑니다.
문재인 정부 정치를 잘 못해서 집값 폭등.
윤석열 대통령에게 정권 빼앗김.
그렇다면 현 정부는 문재인의 잘못된 것을 절대
따라가지 않아야 다음에도 정권을 빼앗기지
않고 유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집값 폭등의 반대인 집값 폭락을 시켜서
정권을 유지하는 것이 일반적인 대처 방법이
아닐까요?
그런데 왜 현 정부는 작년 둔춘주공 살리기
부터 시작해서 각종 특례 대출로 집값 하락
방어를 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이것에 대해서 언론들도 일제히 들고 일어나서
지적을 하는 것이 맞을 것 같은데 어떻게 단
한곳도 언급을 하지 않고 있으니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입니다. ㅋ
부동산 시장의 안정을 도모하는 정책이라 할
수 있겠지만 진짜 젊은 신혼부부 및 청년들을
위하는 것이라면 대출을 최대한 적게 받게끔
집값 하락을 시켜야 하는 것이 진짜 민생을
위하는 것이 아닐까요?
아래 인공지능을 통해 확인한 결과를 통해
정부의 집값 하락 방어 정책이 없었다면 고점
대비 반토막 이하 가격으로 젊은 사람들이
저렴하게 대출 최대한 적게 매수를 했을
것입니다.
아무리 대한민국이 엘리트카르텔 범죄가 만연
한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일반 서민들이 주거
걱정과 부담없이 살아가게끔 해주는 것이 정부
역할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ps) 걱정되서 그럽니다. 부디 집값 전세값
폭등으로 정권 교체 당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ps)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ㅋ
https://cocas95.tistory.com/m/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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