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138)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3)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100만원 붕괴위험. 작전/급등/테마/버블 주식의 미래는 정해져 있습니다. 일문일답 에코프로(비엠)의 버블에 대한 이야기는 이제 지겨울수 있습니다. 맨날 똑같은 소리를 하냐? --- 네.. 생명을 살릴 수 있다면 가치있습니디. 그래도 다시 반등하지 않느냐? --- 네.. 그래도 버블은 언젠가는 본연의 가치로 돌아가는 과정에서 과매도가 나와 더 많은 하락을 합니다. 그러한 사례가 있느냐? --- 네.. 신라젠은 한때 주가가 12만원을 넘었 지만 4800원대 입니다. 그러면 지금이라도 빠져 나와야 하느냐? ---네. 마이너스 상태라면 정말 그 결정이 쉽지 않겠지만 오를때마다 조금씩 물량을 줄이면서 현명하게 빠져나오는 것이 좋습니다. 당장 전량 매도하라는 말이냐? ---네. 다시는 저런 작전, 급등, 테마, 버블 주식에 들어 가지 않는 다는 다짐으로 뼈때리는 기억으로 남기기 위해 그 방법도 .. (2023) 7월 23일 추천한 jb금융지주(8580원) 오늘 8월 30일 9450원으로 10% 넘게 상승^^ 에코프로(비엠)과 같은 급등/테마주에 빠지신 분들 입장에서 보면 고작 10% 넘게 상승한 것 같고 그러냐고 말씀하실 수 있겠지만 저에게는 꽤 달콤한 상승이고 꽤 괜찮은 수익을 적립 했습니다. 물론 한달 조금 넘게 오르고 떨어지고 하면서 적당히 분할매수 분할매도를 통해서 수익은 꾸준히 쌓아가고 있었는데 오늘 좀 많이 올랐습니다. 배당수익률도 9% 가까이 되어서 완전 개꿀 주식입니다. 배당 받을때즘 물량을 분할매수로 늘리다가 혹시 오늘처럼 좀 많이 오르면 분할 매도로 수익 실현하고.. 다시 떨어지면 분할매수 하고.. 그러다 배당 받고.. 너무 쉽고 주식 편하게 하는 것이 바로 이것이 아닐까요? 제가 과거에 추천한 주식들 주가가 꽤 많이 떨어진 것을 확인했는데 어쨌든 분할매도로 수익 보면서 물량을 99%까지 .. (2023) 금리하락에 베팅한 개미들..당분간 금리는 하락하다가 상승으로 갈 수도... 대한민국 주식 투자자는 크게 외국인, 기관, 개인이 있습니다. 외국인은 호랑이고, 기관은 토끼이고, 개인은.. 뭐라 칭할까요? 너무 약해서 딱히 명명할 이름이 없는데. 강아지(개)일까요? 그만큼 개미들은 항상 과거에도 지금도 미래도 꾸준히 당했고 당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당하는 것에는 이견이 없습니다. 진짜로 주식으로 돈을 버는 개미들은 전체 1%도 안되는 것처럼 극소수입니다. 저도 많지는 않지만 꾸준히 느리지만 수익을 적립해서 그런지 주린이 7년차이지만 손해는 아닙니다^^; 개미들이 금리 하락에 베팅을 했습니다. 물론 금리는 언젠가 지금보다 떨어지겠지만 한번은 금리가 크게 오르거나 높은 금리가 상당 기간 이어지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진짜로 제 경험이기는 하지만 시장은 개미가 움직이는 방향 반대로 움직.. (2023) 성장성 특례상장 회사 셀리버리 거래정지를 보면서... 제가 이미 4월 6일 글을 통해서 셀리버리를 비롯한 급등주, 테마주에 조심하라는 글을 올렸지만 개미들은 에코프로(비엠)을 중심으로 잘 빠져나오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하긴 급등의 맛을 한두번 봤는데 빠져 나오는 것은 불가능일 것입니다. 2차전지 관련 주에 버블이 있고 결국 버블이 빠지고 매출이 지금보다 2-3배 이상 늘어나지 않으면 반토막 이상이 나는 것은 따논 당상입니다. 성장성 특례상장으로 증시에 상장한 기업들중 바이오 기업이 꽤 많은 것 같습니다. 그냥 주식으로 돈을 버는 목적이라면 특례로 상장된 바이오 기업이 아닌 그냥 우리 주변에 늘 보이는 회사 제품의 주식을 매수 하시기를 강력히 권합니다. 바이오 기업은 개인들이 투자 하기에는 너무나 리스크가 큽니다. 물론 리스크가 큰 만큼 수익도 클수도 있겠.. (2023) 내년 액체금속 전지 상용화로 에코프로(비엠) 좀 더 빠른 하락이 예상 됩니다. 제 전공이 화학 분야가 아니라 정확히 저 기술의 가치를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확실한 것은 지금 새롬기술을 능가한 버블 잔뜩낀 에코프로(비엠) 에게는 상당히 위협적인 기술입니다. 2차전지 수명이 10년인데 액체전지는 20년이면 게임 자체가 되질 않습니다. 사실 우리가 사용하는 스마트폰 보면 4년 정도 쓰면 밧데리 광탈 현상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북한이 쏘는 미사일은 고체연료가 액체연료 보다 더 우위에 있지만 전지 분야에서는 액체가 고체 보다 훨씬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이 액체 전지가 진짜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상용화 되고 그러면 에코프로(비엠)에 매출에 큰 타격은 불가피해 보입니다. 왜냐하면 가격 경쟁력이 액체전지에 비해 턱없이 딸립니다. 에코프로(비엠)도 분명 뭔가를 준비중일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아.. (2023) 이거 실화? 에코프로 1인당 시총이 2038억입니다^^ (버블이 참 심하죠?) 이 기사를 보고 제가 8월 1일에 올린 에코프로 (비엠) 시총대비 직원수 비교한 글이 생각납니다. https://cocas95.tistory.com/m/526 (2023) 급등주 에코프로(비엠)의 폭락을 확신합니다. 단 시기는 언제인지 모릅니다.에코프로가 시총 6위라고 나온 기사를 보고, 과연 얼마나 거품이고 버블이며 내일 당장 개폭락 당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음을 다른 관점에서 보고 알아보고자 합니다. 에코프로가 삼성의 1/10 좀 cocas95.tistory.com 이 기사를 보면서 아직도 에코프로(비엠)의 급등에 깨어나지 못하시면 정말 도리가 없습니다. 에코프로(비엠)은 그냥 버블 가득한 주식입니다. 세계 경제 역사상 버블이 잔뜩 낀 급등한 자산이 떨어지지 않는 적은 절대 없습니다. 단지 그 시기를 .. (2023) 남편이 주식한다고 2000만원 가져갔어요 = 남편이 주식으로 사람들에게 2000만원 그냥 주네요 저는 이 기사 제목을 읽고 진짜로 그렇게 읽었 습니다. 전형적인 한치의 오차도 없는 대한민국 주린이들의 여러 모습들중 하나입니다. 저도 남자이지만 저런 남편이라면 이번 기회에 주식에서 손을 떼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두고두고 아내분은 가계 경제가 쪼그라드는 모습을 경험할 것입니다. 개미들의 주식 투자금은 서서히 늘려가는 것이 정석입니다. 서서히 늘려가면서 마이너스 수익률을 당했을때 아무런 느낌이 없으면 그때 투자금을 늘리시면 됩니다. 제가 8년전 주식 50만원 갖고 처음 시작할때 대한광통신으로 하루만에 3만원 손해를 보고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는줄 알았습니다. ㅎㅎㅎ 지금은 뭐.. 하루 총평가손익이 백만원을 왔다 갔다 하더라도 아무런 느낌이 없습니다^^; 주둥이 호가로 인한 평가손익이라 언.. (2023) 급등주 에코프로(비엠)의 폭락을 확신합니다. 단 시기는 언제인지 모릅니다. 에코프로가 시총 6위라고 나온 기사를 보고, 과연 얼마나 거품이고 버블이며 내일 당장 개폭락 당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음을 다른 관점에서 보고 알아보고자 합니다. 에코프로가 삼성의 1/10 좀 안되는 시총을 갖고 있는데 저는 솔직히 이 수치가 어떤지 감이 오질 않습니다. 그래서 비전공자 눈으로 다르게 보고 확인을 합니다. 이렇게 보니깐 에코프로(비엠)의 거품이 어느정도 인지 느낌이 옵니다. 에코프로(비엠) 다 합쳐도 삼성 직원수에 1/100 정도 됩니다. 매출액은 삼성에 비해 600배 낮습니다. 정량적인 수치가 이정도인데 시가 총액이 6위 라는 것이 이해가 되나요? 지금의 저 주가가 세력이 빠지고 유동성 공급이 안되면 언젠가는 10만원 전후로 빠질 것입니다. 물론 이 정도 분위기면 200만원 넘길 수도 있.. 이전 1 ··· 3 4 5 6 7 8 9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