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093)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3) 2030대 경매시장으로 쏠리고 있는 것을 보면서.. 2030이 이번에는 경매로 많이 갔습니다. 도대체 2030을 선동하는 세력들은 누구일까요? 아니면 2030은 스스로 단체로 그렇게 행동하는 것일까요? 20-21년 아파트 급등기때 2030이 영끌해서 매수를 했고 지금은 대충 잡아도 고점대비 평균 -20% 하락을 했을 것입니다. 여기에 주식과 코인도 예외는 아닐 것입니다. 코로나로 인한 저금리로 주식과 부동산 코인이 급상승기일때 내가 아는 주변 2030들은 자주 이들 자산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것을 봤습니다. 지금은 조용합니다. 수익을 내서 조용한건지 손해를 봐서 조용한건지 알 수 없습니다. 저도 2030때 뭔가 참 불안했고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에 많이 찾아보고 많은 시도를 했지만 결국 어떻게 보면 보이지 않는 손들에 의해 그들의 의도에 맞춰 춤을 췄.. (2023) 박진감 넘치는 총격신.. 근데.. 피한게 능력이 아니고 한 발도 못 맞히는게 능력인듯 ㅎㅎㅎ 출처) 이종격투기 카페 ^^; (2023) 아파트 신고가 믿을 수 없다....제발 실거래가 시스템 전면 개정이 필요합니다. 저번 피드에도 올렸지만 어떤 특정 목적으로 하는 세력들이 실거래가 붕붕 띄우놓고 나중에 취소하는 기만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것은 제가 오래전 아고라 부방에서 활동 했을때 부터 제기되었던 문제입니다. 그런데 결국 고쳐진 것은 실거래가 신고 기간이 2개월에서 1개월로, 취소내역 공개 이외에는 바뀐게 없습니다. 참고로 저 아파트는 최고가 16억 8000에서 지금은 11억 6500이 되었습니다. 1년 반만에 약 30% 정도 하락을 했습니다. 부디 제발 등기 시스템으로 실거래가 변경을 강력히 주장합니다. 변경이 어렵다면 기존 실거래가 시스템은 남겨두고 등기제 실거래가로 하나 더 만들면 됩니다. 그것을 동시에 보여준다면 실소유자들의 피해는 많이 줄어들 것입니다. (2023) 대한민국 저출산 두번째 원인........높은 사교육 비용 앞선 글에서 저출산 가장 큰 원인이 높은 집값이라고 언급을 했습니다. 두번째 원인은 바로 과도하고도 높은 사교육입니다. 저 같는 경우 맞벌이를 하지만 아내는 파트타임 근무로 하루 2-4시간만 일합니다. 중위소득 보다는 많이 버는 편입니다. 지출내역을 보면 대출금과 아이들 학원비로 나가는 것이 한달 소득에서 절반을 차지합니다. 나머지 50%를 갖고 가족 생활비, 부모님들 병원비/생활비를 사용하고 나면 적자 안나면 다행입니다. 저축은 안한지 오래입니다. 제가 언제까지 지금 직장에서 혹은 이 직업을 갖고 일할지 그리고 이 소득이 언제까지 저희 가족한테 주어질지 알길이 없습니다. 이런 불확실하고 암울한 상황에서 청년들에게 그리고 내 자식들에게 결혼해서 아이를 갖고 행복한 가정을 꾸미라고 말하기가 무책임함을 많이.. (2023) 대한민국 저출산 가장 큰 원인 .....아파트의 높은 집값 저출산 예산 16년간 280조를 썼다고 합니다. 분명히 썼습니다. 그 돈을 받은 사람들도 많을 겁니다. 요즘 출산 하면 나름 혜택이 큽니다. 임신/출산 의료비로 60만원 받던 것을 100만원으로 인상을 했다고 합니다. 첫만남 이용권 200만원도 있습니다. (첫 아이 태어날때 한 20년전에는 구에서 축하금으로 한 5만원인가 10만원 줬던 기억이 납니다.^^;) 몰론 이러한 지원 중요합니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핵심은 애를 낳고 살 수 있는 집입니다. 그런데 집값이 너무 비쌉니다. 너무 비싸기 때문에 섣불리 청년들이 결혼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결혼하지 않는데 무슨수로 출산율을 기대하는지 도대체 이해가 안갑니다. 그래서 정부는 신혼부부에게 특별공급이라고 해서 시세보다 저렴하게 분양을 한다고는 하지만 그.. (2023) 전세계 전자책을 읽고 싶다면 PDF-DRIVE 제 전공분야 자료를 인터넷에 찾다가 정말 우연히 알게 된 것입니다. 조금 지난 판의 전자책이지만 그래도 처음 공부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무료로 읽기에는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가끔 나름 최신판도 올라오는 것 같은데.. 모르겠습니다. 이 사이트가 불법인지 유료인지는 ^^; (2023) 1월 25일 추천주-4 동국제강 가격변화 (13090-15200-15430-14610) 제가 얼마전 피드에 올렸던 주식은 달의 주기와 비슷해서 글 한번 써봅니다. 제가 1월 25일에 13090원으로 분할매수 추천을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꾸준히 물량을 늘려가면서 2월 20일 15200원을 시작으로 분할매도를 하면서 수익을 실현하고 있었습니다. 2월 22일까지 분할매도를 하면서 일부 또 분할매수 하고 또 수익실현을 하면서 시간외 시장까지 해서 물량의 99%를 팔았고 나름 괜찮은 수익을 얻었습니다. 2월 23일 어제 14610원으로 많이 떨어졌습니다. 저는 오늘부터 여러 상황을 보면서 다시 분할매수 시작을 할 것이고 언제가 될지 모르는 보름달을 기다리겠습니다. 저는 이런식으로 다수의 종목을 내 나름 순환매 형식으로 운용해갑니다. (2023) 미분양 34% 할인분양 가능하다고 합니다. 정부의 미분양 매입을 한다고 했는데 너무 섣부른 결정이 아니었나 생각을 해봅니다. 먼저 건설사 스스로 미분양 해결에 노력을 해도 미분양이 쌓였을때 정부가 나서도 늦지 않을 것입니다. 나이스 말을 완전히 신뢰하지 않더라도 20%대 할인분양을 해도 건설사 입장에서는 크게 손해볼 것 같지는 않습니다. 내 주머니에 돈이 별로 없고 (DSR대출규제) 물건이 비싸면 (고분양가) 물건을 안사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런데 제 뇌피셜일지는 몰라도 돈 없는 사람에게 빚지게 하면서 (DSR회피, 대출완화) 물건을 할인하지 않고 (고분양가) 구입하라고 분위기 조성하는 것 같습니다. 이전 1 ··· 114 115 116 117 118 119 120 ··· 1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