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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경험,느낌,깨달음

(2025) 오요안나님 좋은 곳으로 가셨으면 좋겠습니다->아직도 직장내 괴롭힘을 하는 인간 쓰레기들이 있기에 피해자들은 더 꾸준히 나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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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나이들어서 직장내 괴롭힘을 당했고
그 고통이 얼마나 크고 힘든지 그 누구보다도
알기에 요안나님의 힘들었던 것에 100% 공감을
합니다.

직장내 괴롭힘을 하는 사람들 심리를 제가 55년
넘게 지켜보면 그냥 인간 쓰레기, 인간 오물,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인간, 인간 말종, ..
세상 그 어떠한 격한 표현을 써도 모자랍니다.

저런 인간들 거의 100% 나타나는 특징들이
상당히 예의바르고 상대방을 존중하고 위하며
모든 것을 받아들일 것 같은 행동을 합니다.

정말 본인들 간이나 쓸개도 내놓을 정도로
격하게 친절합니다. 그리고 측은지심 오지구요.

그러나 본인들 나와바리에 들어오는 약자나
본인들 보다 잘난 사람들이 오면 그때부터
돌변합니다. 그러나 절대로 남들 있을때는
괴롭히지 않습니다. 남들 시선 오지게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들은 타인의 사생활에 너무 관심이
많습니다. 그리고 모든 정보는 본인이 먼저
알아야지 자기를 소외시키거나 다른 누군가가
먼저 안다면 그 악마 인격이 나옵니다.

대채로 저런 인간 쓰레기군들이 능력도 별로
없는데 직장내 높은 위치를 차지하고 있기에
대처도 쉽지 않습니다.

만약에 대처를 하려면 퇴사를 각오하고
몇년치 증거자료를 모아야 민,형사상 책임을
재판으로 물을 수 있습니다.

퇴사를 왜 각오해야 하냐면..

윗분들 입장에서는 직장내 저런 싸패들이 있던
없던 일단 잘 굴러가고 수익만 잘 내면 되기
때문에 저런 일로 회사가 시끄러운 것을 싫어
합니다.

그리고 높은 지위에 있지 않고 고만고만한
직장인들끼리 매우 지능적으로 괴롭힘을
하는 쓰레기 인간들도 또한 무척 많습니다.

먹고 살아야 하기에 .. 어쩔수 없이 직장에
다녀야 하기에...저런 싸패들한테 직장내
괴롭힘 당하는 것을 감내해야 하는 현실이
우울하지만..

제가 반백년 넘게 살아보니 저런 싸패들은
스스로 본인들 욕심 때문에 100% 무너지는
것을 많이 봤기에 위로를 해봅니다. ㅠ.ㅠ

https://cocas95.tistory.com/m/1011

(2024) 우리 주변에 밝고 명랑하게 친절하게 사람들을 대하는데 나름 등급을 메기면서 하는 인성

사실 이런 종류의 인성을 갖는 사람들이 남자 보다는 여자들한테 많이 보이는 것이 제가 50대 중반 넘게 살면서 느낀 것입니다. (솔직히 남자가 알랑알랑 거리면서 친절하기는 쉽지 않죠^^;) 특히

cocas95.tistory.com


https://cocas95.tistory.com/m/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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