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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경험,느낌,깨달음

(2024) 1탄. 동성애 및 성소수자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이유->악랄한 동성커플 아이들 입양해 성착취 (미국)->차별금지법 절대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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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성탄절이고 크리스마스 연차 소진용
휴가도 마지막이라 계속적으로 글을 올리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글을 쓴다는 것은 내 생각과 주장을 정리할 수
있기에 때로는 게임하고 영화를 보는 것보다
더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습니다.

저번에도 차별금지법 반대에 대해 글을 두 개
올렸습니다.

https://cocas95.tistory.com/m/1100

(2024)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발의했던 국회의원들 이름을 기억->보수/진보/종교를 떠나 모든 국민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326050 [빛과 소금] 차금법 발의한 의원들을 기억하라한국교회가 성적지향을 포함한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차별금지법은 2007년

cocas95.tistory.com


https://cocas95.tistory.com/m/1101

(2024) 짐승처럼 살고 싶은 것이 차별금지법, 동성애 혐오 앞세운 서울 도심 연합예배-경향신문 기

기자님께서 이렇게 제목을 뽑으시면 저기 갔던 100만 기독교인들이 마치 동성애를 혐오하는 미친 광신도들로 비춰질 여지가 있어 보입니다. 어쩌면 저 예배의 목적은 하나님께 기도하고 예배하

cocas95.tistory.com


앞으로 지속적으로 동성애 및 성소수자들이
사회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고 있는 사실에
대해 기사를 근거로 올리겠습니다.

마블 이터널스에서 히어로 파스토스와 같이
사는 남자가 있고 그들은 남자아이를 입양해
키우고 있었습니다.

영화 그 장면만 본다면 너무 다정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이지만 실상은 물론 전부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아래 기사처럼 인간성 말살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솔직히 동성애 커플들이 아이를 입양하는 것에
대해 단 한 번이라도 입양하는 아이를 생각해
본 적이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그 아이는 정상적인 남자 여자 엄마 아빠의
가정이 아닌 남자 남자 또는 여자 여자를
엄마 아빠로 부르게 될 것이고 그것에 대해
상당히 혼란을 느낄 것입니다.

동성애 및 성소수자들 개인의 자유로운 의사/
권리에 따라 사는 것 인정합니다.

그러나 소수인 그들의 법적인 권익을 위해
다수가 희생되고 차별받는 차별금지법 제정은
절대로 반대합니다.

우리나라는 개별적 차별금지법이 존재하기에
굳이 동성애 및 성소수자들 만을 위하는
차별금지법 제정을 반대하는 것이고 이미
차별금지법을 통과한 나라들의 폐해는 이번
기사처럼 여러 방향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동성애 및 성소수자들을 차별하는 것이 아닌
그들이 올바른 길로 갈 수 있게 끔 종교 및
사회적으로 잘 이끌어 줘야 합니다.

ps) 항상 이야기하지만 동성애나 성소수자는
사회나 국가에 있어서 전혀 생산적이지 못하고
오히려 갈등을 부추깁니다. 또 그들의 지지를
먹고사는 일부 얄팍한 권력자들을 비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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