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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주식투자방법

(2023) 전설의 투자자 명언을 보시고 도박성 투기는 “이제 안녕”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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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cas95.tistory.com/m/355

(2023) 전설의 투자자 명언을 보시고 도박성 투기는 “이제 안녕”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1편

7년전 주식 처음하고 1년만에 계좌가 반토막을 향해 녹고 있을때 정말 미치도록 찾아보고 공부를 했습니다. 그리고 깨달았습니다. 그 깨달음 과정에서 많은 도움을 주셨던 전설의 투자자 명언을

cocas95.tistory.com

저번 1편에 이어서 2편 진행하겠습니다^^



랄프 옹께서 하고 싶은 말씀은 투자를 도박처럼 하는
투기꾼들의 돈은 진정한 투자를 하는 사람들
호주머니 속으로 들어간다는 말입니다.^^




찰리 옹께서는 무작정 물타기 하는 개미들을에게 경종을
울리는 말입니다. 물타기도 상황 봐가면서 해야 한다는
말인 것 같습니다.




필립 옹께서는 역시 개미들이 움직이는 방향으로 가면
안된다는 말씀을 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저는 그렇게
이해했습니다.



저는 스티브 호킹 박사님 인줄 알았습니다^^;
앙드레 옹께서는 개미들이 열광할때는 빼야 하고
개미들이 던질때 매수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세스 옹께서는 적당히 먹고 나오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머리 꼭대기까지 먹으려다 상투를 할 위험이 있습니다.




오마하의 현인인 워렌 버핏입니다.
오마하의 현인이 뭐 대단한 것 같지만 그냥 본인 고향에
현명한 사람의 현인 붙인 것입니다.

경주의 현인 김아무개 뭐.. 이런식이죠 ㅎㅎㅎ

감정에 지배되지 않는 멘탈이 중요하다는 말입니다.
제가 7년전 처음 주식할때 50만원 갖고 시작을 했습니다.
그때 하루에 5만원 손해봤는데 하늘이 무너진줄 알았습니다.

지금은 뭐.. 반에 반토막을 당해도 아무렇지 않습니다.

코로나 첫해 3월 주가가 아마 1400대까지 떨어졌습니다.
그때 좀 난리도 아니었지만 저는 제가 투자한 회사에
대한 믿음이 있었습니다. ^^



워렌버핏이 좀 유명하니깐 명언 하나 더 올리겠습니다.

저는 차트 볼줄 모릅니다. 공부하면 되겠지만 저보다
더 뛰어나신 분들이 차트보고 투자할텐데 제가 차트보고
투자하는 것은 결국 그 분들의 범주내에서 움직이는
부처님 손바닥밖에 안됩니다.

그래서 제가 만든 공식 및 투자 방법으로 주식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월급 이외에 쏠쏠하게 붙는
수익이 게임 하듯이 좋더라구요.

제가 여기 공유하는 것들은 대략적인 것이고 디테일
하는 것은 논객님 스스로 발견/발전 시키면 분명
좋은 결과를 얻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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