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083)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3) 대주단이 가동 준비. 2008년 금융위기에 가동된 적이 있는 대주단이 15년이 지난 지금 가동준비중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PF발 경제위기 우려가 심각하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나마 지금 환율이 안정세이고 시중금리가 하락추세라 정부가 개입할 시간적 여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어쨌든 최대한 현금을 확보하는 상황에서 주식은 최대한 보수적으로 투자를 하셔야 합니다. (2023) HUG가 참 위태롭습니다. 자본주의에서 보장 보다는 보증을 더 신뢰하는 것이 맞지만 지금 허그 상황을 보면 그것도 100% 옳은 말은 아닐니도 모르겠습니다. 그렇다고 hug가 파산하거나 하는 일은 없겠지만 많이 위험해 보이는 것은 사실입니다. 윤정부는 내년 총선전까지 어떻게서든지 이번 경제위기를 막을 것입니다. 혈세든 세금이든 모든 것을 퍼붓더라도... 경제 실정으로 내년 총선에서 야당한테 지면 윤정부 남은 임기는 레임덕이 될 가능성이 높아질 것 입니다. (2023) 둔촌주공 재건축 계약률,,,살려는 드리겠습니다. 정부의 1.3 부동산 규제완화가 없었다면 40%대 계약률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70% 나왔으니 정부가 살려는 줬지만 앞으로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분양권 전매제한이 8년에서 1년으로 줄었고 실거주 2년 의무도 사라졌으니 투기꾼들의 입질이 갈만한 것 같습니다. 미분양의 기울기가 참 가파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과연 어떻게 될까요? 정부는 미분양으로 촉발될 PF발 위기를 잘 막을지 아니면 잘 대처를 못해서 큰 위기를 맞을지.. 분필로 이렇게 그릴 수도 있군요. 놀랍습니다^^ 재능은 타고나는 것 같습니다. 저는 미술 완전 꽝입니다.^^; 내가 갖고 있는 재능은 무엇일까요? 가장으로서 나름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다보니 나이 반백년 가까운데 나의 재능을 아직도 발견을 못하고 있습니다.😅 재능이 없으면 뭐 어떻습니까? 하루하루 나에게 주어진 모든 것에 감사하고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나의 재능 아닌 재능이라 생각합니다 ^^ (2023) 단타가 무조건 나쁜건가? 저는 지루한 것이 너무 싫습니다. 지루하다 보면 마음이 급해지고 작은 수익권에도 급히 매도하는 실수를 했습니다. 852법칙이 적용이 되는 것입니다. 내가 8면 5르는 2유. 어떤 주식방송 제목인데 네이밍을 참 잘한 것 같습니다. 포트 구성을 좀 다양하게 10-20종목 정도 해서 단타, 중타 , 장타로 나눠서 수익을 얻고 있습니다. 물론 제 포트에 있는 주식들은 거의 배당주입니다. 배당 안주는 회사는 건드리지 않습니다. 단타로 갈수록 투자원금은 작아지지만 매일매일 게임 레벨업 하듯이 소소하게 수익이 쌓여나갑니다. 그러다 물리면 중타로 넘어가서 주식수를 분할매수로 조금씩 늘려가는 전략이 되고 대체로 6-8개월 안에 수익을 얻습니다. 장타로 가는 주식은 중타에서 수익을 보지 못하고 미끄러지는 주식이고 대체로 .. 건강을 위해서 종이컵은 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종이컵을 완전히 사용 안하는 것이 어렵겠지만 의식적이라도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 것이 건강을 위해서 좋을 것 같습니다. 사용하시더라도 가급적 덜 뜨겁게 차갑게 드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2023) 기재부 국가재정동향 1월호 (빚이 1000조 이상) 오래간만에 기재부에 있는 국가재정동향을 봤습니다. 뉴스 기사에도 올라오겠지만 가끔 원문을 읽는 것이 좀 많이 힘들지만 (어려워도) 좋은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경제는 좀 많이 힘든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맘 빚이 넘 많이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중앙정부채무가 1000조를 넘었습니다. 국가부채는 2020년 기준 1985조이니깐 올해 2023년은 2000조를 넘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부부채가 저 국가부채에 포함이 되었는지 아닌지는 잘 모르지만 빚이 너무 많으면 결코 쉽지 않는 것은 만고불변의 진리입니다. 대한민국은 내수가 아닌 수출로 먹고 사는데 수출이 적자이면 2000조 가까이 되는 빚을 잘 관리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 정부는 쉽게 경제 성장률을 올리고 부동산발 경제위기를 막기.. (2023) 공인붕개사 ?? 지금 부동산 거래가 역대 최저입니다. 그래서 중개사들이 살아남기 위해서 붕어빵이라도 파는 것 같습니다. 영끌 최고치가 물린 2020년 6월 15000건대인데 지금은 1년치 서울아파트 거래를 다 합쳐도 10000건 조금 넘습니다. 일부 언론에서 1.3 부동산 규제 완화로 거래가 꿈틀거린다고 하는 기사를 봤습니다. 실제로는 그냥 거래가 거의 없습니다. 2022년 6월 거래 1061 건수와 비교한다면 약 1/15 토막을 당한겁니다. 분수로 하니깐 감이 안오실텐데 95% 거래가 사라진 것 입니다. 2022년 12월 거래도 11월 거래와 비슷할 것 같습니다. 2023년 1월 거래는 아직 많이 남았겠지만 크게 상황을 반전시킬만한 힘은 없어 보입니다. 중개사들의 혹한기는 올해 지속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이전 1 ··· 125 126 127 128 129 130 131 ··· 1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