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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건 131 에서 125
유찰 1회 97 에서 100
유찰 2회 40 에서 40
유찰 3회 23 에서 24
드디어 유찰 1회가 신건 경매에 이어 100건을
달성 했습니다. 계속 말하지만 제가 2016년도
부터 이쪽 경매 건수 관심 갖은 뒤로 지금과 같은
수치는 본적이 없습니다.
영끌의 부작용/폐해가 나오는 것입니다. 과거
2013년에는 영끌이라는 말 대신 하우스 푸어
라고 불렀습니다.
그런데 자꾸 일부 유튜버와 언론은 자꾸 이제
바닥이고 오를 것이니깐 매수/청약을 부추기는 것
같아 눈쌀을 찌푸립니다.
물론 실거주 1주택은 영끌이 아닌 최대한 대출
적게 해서 내가 살집 마련은 환영합니다.
우리나라는 자본주의니깐 좀 더 싸게 매수하는
것이 좋고 그런 면에서 지금은 그 시기는 살짝
아닙니다. 한번 더 하락의 파동은 올 수 있는
여지는 충분합니다. 저는 그 근거를 지금 나오고
있는 서울아파트 경매 폭증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강남 강서 금천 노원 동작 서대문 서초 성북
송파 양천 영등포
위 자치구는 다른 자치구 보다 경매 물건이 좀 더
많은 지역입니다. 이쪽 지역에서 매수를 고려
하시는 분들은 앞으로 잘 고르시고 입질을 잘 하면
좋은 물건 저렴이로 매수할 수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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