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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아파트 (매매)

(2024) 정부 믿고 집샀는데 4억원 폭락 ; 아직도 (보수/진보) 정부를 믿는 순수한 사람들이 있는 것 같아 마음이 따뜻(?)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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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큰 어른이고 성인인데 남탓하고 징징대는 것은
보기 좋지 않습니다. 모든 선택의 책임은 본인이
짊어지는 것입니다.

특히 돈에 관해서는 더욱더 그렇습니다.

게다가 누군가를 믿고 어떤 경제적 행위를 하는
것은 너무나 어리석은 행동입니다.

더군다나 정부를 믿고 하는 것은 더욱더 큰
위험이 따릅니다. 왜냐하면 대한민국은 엄연히
권력이 입법, 행정, 사법이 분리되어 있어서
정부가 진행을 한다고 해서 입법이 되지 않으면
거의 막히게 됩니다.

지금처럼 여소야대 국회 상황에서는 정부 말 믿고
하는 것은 진짜 위험합니다. 참고로 꼭 현 정부만
해당하는 것이 아닌 과거 역대 진보/보수 정권
전부 해당됩니다.

사실 정부를 의지해서 어떤 경제적 행위를 하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본인 스스로가 정부에서
만든 각종 자료를 기반으로 뉴스를 분석하고 팩트
체크를 해야 그나마 큰 손해를 안 볼 것입니다.

진짜로 돈 되는 정보가 진짜 하찮은 나에게 까지
왔다는 것 자체가 넌센스가 아닐까요?
만약 나에게 와서 그런 정보를 전해준 친구나
지인이 있다면 인간 관계 빠른 손절이 답입니다.

좀 심하게 말하면 아무도 믿지 마십시오.

가족까지는 그래도 피를 나눴기 때문에 믿음의
영역에 들어가지만 사람은 기본적으로 믿고
믿을 존재 아닙니다.

단지 사람은 서로 존중해줄 대상일 뿐임을
명심하시면 인생 살아가는데 도움이 됩니다.

ps) 주택구입부담지수 80-120 근처에 오지
않으면 절대 매수금지/청약금지입니다.
2023년 3분기 서울기준 지수는 161입니다.

https://cocas95.tistory.com/m/781

(2024) 제발 주택구입부담지수 80-120에 오면 매수 적극 권장입니다. 지금 서울아파트 매수하시면

각 연도별 4분기 기준입니다. 출처는 주택금융통계시스템입니다. 2007년 160 2008년 157 2009년 150 2010년 131 2011년 119 2012년 104 2013년 90 2014년 91 2015년 93 2016년 102 2017년 116 2018년 133 2019년 126 2020년 153 2021

cocas95.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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