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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연구에 대해서 우리 일반인들이 어떤 느낌을
갖아야 올바른 것일까요?
에이,, 말도 안된다. 거짓이다.
논문인데 100% 사실이겠지.
어느정도 맞는 말이겠지.
과학 논문을 접한 기사를 볼때는 나름 3번째
태도로 접근하고 아. 이럴수도 있겠구나..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주변에 상사 뒷담화를 줄기차게 까대는 사람을
쉽게 봅니다. 그런 사람들은 본인의 뒷담화의
정당성 확보를 위해 주변 사람들까지 포섭(?)
하기도 합니다.
물론 상사라는 직책이 원래 부하 직원들한테 욕
많이 먹으면서 회사 발전을 위해 잘 조율하라는
위치이고 어쩌면 욕을 먹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대다수 사람들이 마음속으로만 까대지
대놓고 사람들 있는 자리에서 뒷담화를 막 하는
경향은 많지 않습니다.
상사 뒷담화를 하는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
뒷담화는 안할까요? 아무리 친한 관계라 할지
라도 저런 사람들이 본인이 수틀리면 누구라도
뒷담화를 할 것입니다.
이 기사에서 뒷담화를 까는 여성들의 근본 심리
상태를 잘 말해주고 있는데 역시나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이 저런 성향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여성들은 자존감이 낮은 사람일수록 뒷담화를,
남성들은 과시욕을 하는 것 같습니다.
(이것은 제 느낌과 경험입니다.)
어찌되었건 상대방 없는 자리에서 누군가의
뒷담화를 하는 것은 매우 좋지 않은 습관이기에
하루라도 빨리 본인 올바른 인성을 위해
고쳐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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