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37)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3) 밤에 잘때 암세포가 많이 뿌려진다고 합니다. 이 기사는 작년에 나온 것인데 묵혀놨던 글 쓸 소재를 이제서야 올리게 되었습니다. 다른 암도 지금 좀 찾아봤는데 아직은 유방암 밖에는 나온 것이 없었습니다. 밤에 잘때 유방암세포 씨앗이 퍼진다는 결과를 보면서 참 암세포의 야비함을 느낍니다. 고된 하루의 쉼인 수면 시간에 암세포가 더 많이 활동한다는 것은 어쩌면 다음 기사를 통해 이해가 가는 측면도 있습니다. 암환자는 밤 10시에 자라고 하는데 이때 면역호르몬이 분비된다고 합니다. 잘때 암세포가 활발할 가능성이 높아 면역호르몬 분비이 되는 것인지 아니면 면역호르몬이 분비되어서 암세포 씨앗이 죽지 않기 위해 더 많이 퍼트리는지 알 수는 없지만 확실한 것은 우리가 잘때 우리 몸 세포는 액티브 하게 돌이가고 있음을 확인합니다^^ 이 생체시계에 따른 연구는 오래.. (2023) 가방 앞으로 메세요.. 목,어깨,척추 건강을 위해서요.. 꼭이요😀👍 https://youtu.be/n69MuzoxsGk 제가 앞으로 가방을 메고 다닌지는 오늘까지 해서 5일 지났습니다. 가방을 앞으로 메고 다니게 된 계기가 저번주 화요일 둘레길 걸은 후 입니다. https://cocas95.tistory.com/m/387 (2023) 너무 더울때는 서울둘레길 잠시 쉬세요^^작년 11월 부터 시작한 서울 둘레길 완주 도전을 올해 마무리 하려고 했지만 어제 더위를 경험하고 더위가 꺾이는 여름 이후에나 다시 하려고 합니다. 어제 4코스 완주 데이타는 다음과 같습니다cocas95.tistory.com 둘레길 걸을때 더워서 힘들고 코스도 중급인데 고급같은 4코스라 더 힘들도 그랬습니다. 이때 물을 자꾸 마시게 되는데 가방을 뒤로 메니깐 은근 불편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메고 둘레.. (2023) 후쿠시마 오염수, 중국원전, 북한 방사능 폐기물, 월성원전 요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때문에 연일 시끄럽고 국민 건강상 문제가 될 여지가 많이 있습니다. 후쿠시마산 뿐만 아니라 일본 수산물 수입은 안했으면 좋겠고 만약 일본의 압박(?) 으로 수입하면 담배갑 처럼 발암 가능성을 경고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오염수 방류는 우리나라 해류 특성상 그렇게 바로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지 않을 것입니다. 먼저 태평양으로 나가고 몇년 뒤 돌고 돌아 대한민국에 도달할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호주나 미국이 오염수 방류를 반대하면 우리도 그때 발맞춰서 반대 행렬에 참여 하면 될 듯 합니다. 2013년 기사입니다. 문제는 중국 원전 오염수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기사를 좀 찾아봤는데 몇개 밖에 발견을 못했습니다. 중국에서 오염수 방류는 우리나라 서해를 방사능물로 오염시킬.. (2023) 너무 더울때는 서울둘레길 잠시 쉬세요^^ 작년 11월 부터 시작한 서울 둘레길 완주 도전을 올해 마무리 하려고 했지만 어제 더위를 경험하고 더위가 꺾이는 여름 이후에나 다시 하려고 합니다. 어제 4코스 완주 데이타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s://cocas95.tistory.com/m/383 (2023) 목표를 갖고 걸어보세요^^ - 서울둘레길저는 걷는 것을 진짜로 좋아합니다. 하루 일과를 시작하거나 마무리 할때 걸으면 기분이 참 좋습니다. 꽤 많은 사람들은 스트레스 받거나 힘들면 술을 주로 마시면서 기분 전환을 하지만 저는 cocas95.tistory.com 저번주에 걸었던 3코스 4번째 보다 훨씬 어려운 코스가 4코스입니다. 난이도는 중급이고 3코스는 초급이었습니다. 보통 10km 걷는데 2시간 20분이면 충분한데 어제는 거리는 비슷한데 .. (2023) 통통한 사람이 좀 더 오래산다? 너무나 반가운 소식(?)이라서 이 기사의 원문 논문을 찾아봤습니다. 2012년도에 나온 논문이 왜 이제서 기사의 재료로 사용된건지 이해는 안되지만 내용은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연령별 BMI에 따른 표준 몸무게가 정상이겠지만 거기서 살짝 벗어나는 과체중이 오히려 좀 더 오래산다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비만 참가자일수록 살빼는데 의료비용이 더 많이 들어간다는 내용이니깐 굳이 좀 더 오래살기 위해서 살찔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사실 뭐든지 과한 것이 문제입니다. 몸무게도 과하게 나가는 비만이 건강에 좋지 않고 주로 여성들에게 해당되는 것 같지만 과도한 다이어트로 인해 저체중 또한 건강에 부정적인 것 같습니다. 이대로 글을 마무리하면 썰렁해서 몇가지 더 찾아봤습니다. 1형 당뇨병에만 해당되겠.. (2023) 목표를 갖고 걸어보세요^^ - 서울둘레길 저는 걷는 것을 진짜로 좋아합니다. 하루 일과를 시작하거나 마무리 할때 걸으면 기분이 참 좋습니다. 꽤 많은 사람들은 스트레스 받거나 힘들면 술을 주로 마시면서 기분 전환을 하지만 저는 걷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힘든 상황인데 거기에 술까지 마시면 숙취나 취한 것 때문에 몸이 더 힘들어서 별로 마시고 싶지 않습니다. 걷는 것을 좋이하시는 분이라면 진작에 알고 계셨겠지만 서울둘레길 157km를 걸으면 시장님 직인이 찍힌 완주증명서를 줍니다. 157km가 감이 안오실 것입니다. 서울에서 대전정도 거리가 될 것 같습니다. 당일 컨디션과 사람마다 걷는 속도가 다르겠지만 저 같은 경우는 10km 걷는데 약 2시간 정도 걸립니다. 2시간 x 15.7 = 31.4시간 걸립니다. 걸을때 마다 쉬는 시간이나 코스별 진입 .. (2023) 저녁을 굶으면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인스타를 보다가 저녁 단식에 관한 내용이 나와서 한번 검색해 봤습니다. 인스타 요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피로감 감소, 역류성 식도염 감소, 몸의 염증이 감소 여드름이 사라짐, 피부가 좋아짐, 살이 빠짐. https://www.instagram.com/reel/Crf2AYQpGQX/?igshid=MDJmNzVkMjY= (2023) 집에서 열심히 줄넘기 하세요^^ (층간소음 신경쓰지 마세요😊) 저는 걷는 것을 너무 좋아합니다. 걸으면서 많은 일을 합니다. 걷고 나면 하루의 스트레스가 풀립니다. 그러나 걷는 것 만으로는 다이어트는 그저 더 살찌지 않게끔 하는 현상유지만 되는 것 같습니다. 살을 빼려면 먹는 것을 확 줄이든지 좀 땀나는 운동을 더 많이 하든지 둘중에 하나는 가야하지만 저는 먹는 것은 포기하기 힘들더군요^^; 그래서 시작한 것이 줄넘기입니다. 바깥에서 하면 여러가지 제약이 많지만 실내에서 하는 줄넘기가 있어 구입을 했습니다. 스마트줄넘기이고 앱이 있어 연동이 잘 되더라구요.^^ 그냥 뛰면 층간 소음으로 안되니깐 발판을 샀습니다. 과거 경험상 요가매트 그런 것 가지고는 절대로 층간소음 해결할 수 없습니다. 밸런스패드라고 하는데 두께가 6cm입니다. 정말 두꺼워서 뛸때마다 충격을 거의 ..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