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363)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2) hug도 1차 휘청거리는군요. 자본주의에서는 보증이 참 중요합니다. 보증을 못할경우에는 어떻게 될까요? 참 혼돈의 시기입니다. 많이 알아보시고 공부하시고 잘 판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023) 아파트에서 한동안 뜸하던 단어가 나왔습니다. “꿈틀” ^^; 오래간만에 부동산 기사에서 꿈틀이라는 단어가 나왔습니다. 저 꿈틀이라는 단어때문에 그렇게 수많은 영끌러가 탄생하지 않았나 생각도 듭니다. 물론 본인 스스로가 잘 알아보도 결정을 해야 하지만 대한민국에서는 마음을 격동하는 저 단어 “꿈틀” 때문에 쉽지 않아 보입니다. 과연 서울아파트, 대한민국 아파트는 어떻게 될까요? 앞으로 제가 올린 글을 통해 스스로 판단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23) 부동산 규제완화와 DSR 역대 어느 정부도 폭등 및 폭락을 원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보수/진보 정부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왜냐하면 대한민국 경제에서 부동산(아파트)이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크기 때문입니다. 아파트가 무너지면 대한민국 경제가 휘청거릴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선제적으로 연착륙을 시키기 위해 규제는 거의 다 풀었습니다. 그러나 총부채원리금상환인 DSR은 안풀었습니다. 이건 이명박때 바젤3 협약에서 이미 약속해 놓은 것 이라 우리나라가 임의로 풀 수가 없습니다. 물론 할수는 있겠지만 그렇게 되면 국가신용도에 있어 좋은 영향을 주기는 힘듭니다. 결국 소득이 늘지 않는 이상 대출로 집을 사기에는 좀 더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부동산에 일가견 있는 세력들은 이미 2021년 고점이나 2022년 초반쯤에 다 팔아서 현금을 쌓.. (2023) 왜 집보러 오는 사람이 없나요? ^^; 아파트는 생명체가 아니니깐 그냥 물건입니다. 물건의 가치는 어떻게 나타날까요? 누군가는 사고 싶어야 하고 그런 사람이 많을수록 가치는 올라갑니다. 이 사진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저는 이 돌을 10억에 내놓을 것입니다. 누가 사든 말든 내가 생각한 가치는 저 가격이기 때문입니다. 저돌을 누군가가 10억에 산다면 10억짜리 돌이지만 아무도 영원히 구입하지 않는다면 시중에 저 돌의 값은 얼마가 될까요? (2022) 노도강 집 사려는 사람 늘었다??? 별차이 없는데요??? 저는 대한민국 언론을 신뢰하지 않습니다. 인터넷에 있는 수많은 언론들은 대부분 광고로 직원들 월급도 주고 운영도 할 것입니다. 제목을 왜 저렇게 뽑고 기사를 쓰는지 이해는 되지만 더이상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 매매수급지수가 62.2에서 62.3 올랐다고 제목을 저렇게 뽑았다면 할말은 없습니다. 고작 0.1인데 말입니다. 그래서 서울 부동산 매매건수를 보려고 합니다. 노원구는 7월부터 11월까지 거래건수 보면 41 47 30 43 45입니다.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 매매수급지수 0.1 상승한 것 반영은 아파트 매매는 통상 2개월 정도 걸리니깐 1월이니 2월에는 반영이 될 것이라 말은 하면 할 말은 없지만 12월 거래건수 (아직 1달 더 남음) 12월 30일 현재 23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아마 내년 1.. (2022) 서울 아파트 미분양 서울아파트 미분양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증가할까요? 증가할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2012-2104년 정도로 미분양이 증가할까요? 그건 모르겠습니다. 만약 미분양이 4000건이 넘으면 대한민국 건설사 부도는 좀 심각해질 것이지만 정부는 그렇게 되게끔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과거 미분양 4000건이었을 때도 정부는 있었습니다. 과연 어떻게 될지 지켜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ps) 할인분양인듯 아닌듯 분양가를 싸게 내놓을 것 같기도 합니다. 2022년 PF대출 부실 금융사 리스트 해당 리스트에는 △삼성증권 △메리츠증권 △한양증권 △케이프투자증권 △카카오페이증권 △코리아에셋투자증권 △JMC자산운용 △엘투인베스트먼트 △위드파트너스 △헤리티지자산운용 △MG새마을금고 등의 이름이 올랐다. 세력들은 다 알고 있겠지만 사실 이런 뉴스는 포털 뉴스에 잘 나오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때가 때인만큼 건설 및 금융기관 투자에 유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영끌 5적에 관해서... 흥미로운 기사 하나가 있어 생각을 적어보고자 합니다. 영끌5적이라고 해서 인터넷 상에서 조롱과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물론 저들이 외부의 아무런 이해관계가 없이 오로지 본인들의 논리와 주장으로 잘못된 정보를 전달한 것은 그렇게 비판받을 대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코인, 부동산, 주식 모두 투자 자산이고 투자의 최종 책임은 본인 스스로 지는 것입니다. 상승론자들인 영끌 5적들의 주장뿐만 아니라 반대로 폭락론자들 논리도 공부하고 알아보고 적절한 판단을 했어야 어른이고 성인입니다. 물론 저 영끌5적이 외부 어떤 특정 세력의 이익을 위해 호구 몰이를 했다면 정말 질이 좋지 않은 사람들일 겁니다. 그러나 만약 그렇다고 해도 투자의 최종 판단은 본인 스스로 하는 것입니다. ps) 말도 잘 지어냈네요..영끌.. 이전 1 ··· 41 42 43 44 45 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