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부동산 (98)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3) 부동상 카르텔 깨부수라는 것이 윤대통령 집값 안정화 의지.. 어? 무슨 소리죠? 이 기사의 제목을 보고 어? 뭔소리지? 했습니다. 현 정부가 부동산 카르텔을 깨부술 의지가 한번 이라도 제대로 있었던 적이 있는지 기사를 여러번 읽고 또 읽었습니다. 기사 내용에서도 알 수 있습니다. 특례보금자리론이 있었기에 집값을 떠 받치고 다시 상승하는 현상을 만들었습니다. 기사에는 나오지 않지만 둔촌주공 살리기로 대표되는 분양권 전매제한 해제를 통해서 다 죽어 가는 분양시장에 숨통을 열어 줬고 투기 수요들이 들어오게끔 했습니다. 새마을금고를 비롯한 PF 부실에 지속적으로 인공호흡기를 대고 있습니다. https://cocas95.tistory.com/m/629 (2023) 긴축을 거스르는 한국 금융. 정부는 부실 pf 사업장에 끊임없이 인공호흡기..대한민국 모든 경제 정책은 부동산 연착륙을 유도 하는.. (2023) 서민은 어디서 살아야 하죠? 이 기사를 보면서 너무나 무서움을 느꼈습니다. 서민주택시장 위기, 도시형 생활주택 공급, 임대사업자 규제 완화. 무서움이 느껴지지 않나요? 서민을 위한다면 민간이 주도하는 공급이 아니라 공공이 주도하면서 매우 저렴하게 진행을 해야 합니다. 더 많은 말을 하고 싶지만 안하겠습니다. ps) 이 기사를 보고 소름이 돋아야 합니다. 그래야지 대한민국에서 당할 확률을 낮추며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2023) 부동산 이익은 나에게, 부동산 손해는 사회에게.. 세금 꼬박꼬박 내는 나는 개호구입니다. 저는 부동산 투기자들이 너무나 싫습니다. 그중에서 최악으로 싫은 사람들은 본인의 잘못된 투기로 인한 손해를 스스로 져야 하는데 타인 또는 사회에게 전가하는 인간 군상입니다. 이들은 인간의 탈을 쓴 악마이자 짐승이며 간접 살인행위자들입니다. 이익을 볼때는 오롯이 전부 다 가져가고 이제 손해가 나니깐 정부나 사회의 발목을 잡아 지원 해달라고 합니다. 부동산 투기자들은 싫지만 본인이 투기해서 그 책임을 가져가는 사람들은 그래도 최소한의 양심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전세사기쳐서 억울하게 사람들을 죽여놓고 아직도 법적 처벌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제는 대한민국 경제를 한방에 무너지게 할 수 있는 pf 부실 때문에 국민의 혈세가 투입되고 있습니다. 지금도 다양한 방법으로 pf 부실이 터지지 않게끔.. (2023) 기업대출 증가 세계 1위 (연체율 증가), 가계빚 증가속도 세계 1위, 정부부채 비율 5년후 OECD 최대폭 증가. 아파트 상승. 경제가 최악으로 치닫게 되면 기준금리가 하락 하게 될 것이고 그것을 통해 주택담보대출 및 전세 대출 금리가 하락해서 아파트 시장에 유동성이 공급되어 가격상승 압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물론 지금까지는 그래왔고 그것이 맞습니다. 과거 아파트 데이타에는 지금과 같은 천문학적인 부채는 없었고 수출도 나름 잘 되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다릅니다. 제목처럼 경제 주체인 가계, 기업, 정부 모두 빚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수출도 잘 안되는지 무역적자 6월 기준 누적 273억 달러입니다. 아파트 투기꾼들은 경제 불황을 통한 저금리를 바라고 있지만 과거와는 다른 매우 좋지 않은 환경에 환율도 불안 불안 합니다. 그나마 달러를 매도 해서 환율 방어를 하고 지금 이정도 유지를 하고 있지만 언제까지 달러를 계속 매도할 지 그.. (2023) 7월 역대 최소 출산율과 아파트. 출산율 상승 해법은 단 두가지...!! 정치하시는 분들이 제발 역대 최저 출산율 대책을 좀 파격적이고 과격하게 시행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습니다. 높은 아파트 가격을 어느정도 유지시키면서 계속적인 역대 최저 출산율을 기록할지 아니면.. 지금 아파트 가격에 60% 정도 폭락을 시키고 그 낮아진 가격으로 아파트가 공급되어서 출산율을 상승시킬지 결정을 해야할때 입니다. 꼭 아파트 가격을 폭락시키지 않더라도 정부 주도 공급을 그렇게 만들면 됩니다. 지금처럼 소득에 60% 주담대를 내고 있는 상황 에서 출산율 상승은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청년들 맞벌이 할 경우 소득이 뻔한데 거기에 결혼해서 애까지 낳으라는 것은 굶어 죽으라는 말입니다. 주담대든 월세든 전세든 주거비용은 가구 소득에 40% 미만으로 지출할 수 있게끔 만들어야 출산율 상승을 기대할 수 있.. (2023) 신협 연체율 상승, 빚 못 갚는 사람 급증, 자영업자 3-4할은 폐업 고려, 유가급등, 생산자 물가 급등. 오직 아파트만 가즈아? 방구가 잦으면 나도 모르게 방구 뀌다가 똥을 싸게 됩니다. 지금 경제는 사방 팔방 좋은 뉴스는 하나도 없습니다. 우선 상반기 새마을금고에 이어 신협 연체율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신협이 부동산 pf발 위기에 불을 지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빚 갚지 못하는 사람이 급증으로 인해 연체율이 상승하고 이것은 금융기관 압박으로 작용을 하고 있습니다. 길가다가 점포들 유심히 잘 지켜 보시면 없어진 것들도 많고 임대 문의 보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생각보다 장사가 잘되는 것도 폐업 하는 것을 보면 진짜 심각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진짜 이것은 제 개인적인 뇌피셜일수 있겠지만 모든 경제 정책의 초점이 부동산 즉 아파트 가격 사수에 포커싱 하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물론 대한민국 아파트가 일본처럼 반토막이나 그 .. (2023) 긴축을 거스르는 한국 금융. 정부는 부실 pf 사업장에 끊임없이 인공호흡기.. 대한민국 모든 경제 정책은 부동산 연착륙을 유도 하는 것을 떠나 하락을 틀어 막는 것으로 보이는 것은 저만의 잘못된 판단일까요? 위 기사의 제목 처럼 긴축을 할때는 해야하고 그 과정에서 부실은 정리되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기사 내용도 제가 생각하는 것과 큰 차이가 업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직 부동산, 오직 아파트... 한은은 꾸빚을 내서 부동산에 투자하는 것에 경고를 하지만 사람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가즈아 아파트를 외치고 있는 것에 많이 우려가 됩니다. 사실 여기에는 자꾸 아파트 매수와 청약을 부추 기는 일부 유튜버들도 한몫을 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올해 1월에 pf에 인공호흡 하는 것에 불만이 나온 기사가 있었는데 올해 9월에도 여전히 무한 인공 호흡기를 대고 있다는 사실에.. (2023) 영끌족 곡소리...은행 주담대 7%대 치솟아.. 그리고 은행채 급증.. 채권금리 상승 -> 코픽스 금리 상승 예상.. 이것은 음모론이 아닙니다. 그냥 A 다음에 B이고 그냥 순차적으로 일어나는 일입니다. 결국 모든 것은 돈의 가치인 금리로 결정됩니다. 앞으로 은행채 발행이 증가하면 채권금리 상승은 당연한 순서입니다. 기준금리는 그대로인데 시중금리는 올라가는 올해초와 반대되는 상황이 발생할지도 모릅니다. 올해초는 기준금리는 계속 오르는데 시중금리는 하락이 되었습니다. 이쯤되면 금통위에서 결정되는 기준금리는 대한민국 기준이 되는 금리로 자리매김 하기가 어렵다는 초보적인 생각을 가져 봅니다. 코픽스 금리가 살짝 떨어진 상태지만 다시 오를 일만 남았습니다. 이로인해 영끌족.. (과거 하우스푸어)은 한숨이 더 짙어질 것입니다. 절대로 헐값에 내놓지 마시고 세금 잘 내고 원리금 잘 상환하시길 바랍니다. 영끌에 대한 책임은 온전히 .. 이전 1 ··· 7 8 9 10 11 12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