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100)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4) 전세가가 52주 연속 상승 -> 언론들은 왜 저렇게 기사를 쓸까요? -> 실제로 2년 또는 4년전 보다 하락폭이 매우 큽니다. 왜 언론들은 52주 연속 전세가 상승 이야기만 하고 2년전 혹은 4년전 보다 전세가격 하락 이야기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안할까요?? 연합인포맥스에서 제대로 된 기사를 냈습니다. 전세 계약은 2년전 가격이 중요하다고 쇼킹 부동산 같은 많은 유튜버들이 이야기를 자주 합니다. 52주 상승은 맞겠지만 52주 라고 해봐야 결국 1년 하고 2달이고 그 시기는 현 정부의 부동산 가격 하락 방어를 위해 온갖 부동산 부양책을 실시했던 시기와 겹칩니다. 그렇게 해서 서민 주거중에 하나인 전세가를 52주 상승시켰고 그것을 언론에서는 전세가 상승하니 매매가도 곧 오를 것 처럼 말해 공포 팔이를 하는 것이 아닌지 의심을 합니다. 결국 52주 전세가 상승을 한 것이 아니라 지금 역전세 상황에 놓여있어 전세 보증금이 위험할 상황에 .. (2024) 문재인 5년동안 집값, 전세값 폭등해서 정권교체 당했는데 왜 현정부는 왜 집값 하락을 방어를 할까요? 이해가 되나요?? ㅎㅎ 진짜 논리적으로 모순이 아닐까요? 문과 머리와 이과 머리가 생각하는 것이 다른 것인지 당최 이해가 안갑니다. 문재인 정부 정치를 잘 못해서 집값 폭등. 윤석열 대통령에게 정권 빼앗김. 그렇다면 현 정부는 문재인의 잘못된 것을 절대 따라가지 않아야 다음에도 정권을 빼앗기지 않고 유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집값 폭등의 반대인 집값 폭락을 시켜서 정권을 유지하는 것이 일반적인 대처 방법이 아닐까요? 그런데 왜 현 정부는 작년 둔춘주공 살리기 부터 시작해서 각종 특례 대출로 집값 하락 방어를 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이것에 대해서 언론들도 일제히 들고 일어나서 지적을 하는 것이 맞을 것 같은데 어떻게 단 한곳도 언급을 하지 않고 있으니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입니다. ㅋ 부동산 시장의 안정을 도모하는 정책이라 할 .. (2024) 반포 레미안 원베일리 입주민끼리 맞선 모임 기사를 보면서... ㅎㅎㅎ 좀 웃을께요^^; 나무위키에 따르면 원베일리 입주세대가 2990세대입니다. 대략 결혼 적령기가 20-30대라 가정하면 우리나라 인구 비율상 약 25%를 차지합니다. 원베일리 전체 세대수 중 25%인 약 700세대 정도에서 결혼 적령기 인원들이 나오고 대략 세대당 평균 1명씩 잡으면 약 700명이 나오겠군요. 근데 저 700명이 전부 결혼 적령기는 아니고 비혼과 결혼을 빼면 한 500명 정도 나올 것 같습니다. 500명 끼리 맞선을 해서 250커플을 만들면 저출산 고령화 시대에 괜찮은 선택이겠지만 왜 저는 저 기사에서 자꾸 뭔가 심리를 자극 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까요? 대한민국 최고로 비씬 주거지중에 할 수 있는 원베일리에서 선남선녀가 만나 결혼하고 그들만의 리그를 만들어서 살아가는 것 뭐라 하지 않겠습니다. 그런데 굳이 .. (2024) 서울 아파트 경매 (5월 18일) 현황. 전체 456->438건으로 2주전 보다 18건줄어들었으니 아파트 반등을 뛰어넘어 폭등?? 요즘 뉴스와 폭등 유튜버들은 서울아파트 반등이 되는 여러 지표가 나와서 아주 좋아 죽습니다. ㅎ 실제로 제가 올리는 서울아파트 경매건수만 봐도 어? 줄어들고 있네? 이제 반등 시작인가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반등이라고 생각하면 반등이 될 수 있겠지만, 저는 장기적으로 우하향 추세 하락으로 가는 과정에서 나오는 반등일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실질적으로 부동산도 돈의 힘으로 오르는 주식과 같은 자산의 역할도 있기 때문입니다. 정부의 부동산 하락 방어의 노력인 신생아 특례 대출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주택구입부담지수를 보더라도 아직 매입 시기는 아니지만 신생아 특례가 워낙 금리 조건이 좋아 실수요자 입장에서는 괜찮은 선택일 것입니다. 그냥 평생 그 집에서 살 목적이라면 나름 괜찮은 선택이지만 아무래도 큰.. (2024) 의대 증원 집행정지 신청 기각 -> 환영 ; 수학 잘하셨던 분들인데 애초에 의사쌤들 주장은 논리에 어긋나있습니다. 학생일때 국영수 기계였을 것입니다. 다 맞거나 한두개 틀리는 정도였을 것이구요. 특히 수학은 다들 기본 베이스로 거의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대한민굳 최고 머리들만 가는 의대에 진학은 꿈에도 못꾸는 것이 현실 입니다. 수학은 상당히 논리적인 과목인데 왜 저런 억지 주장을 하시는지 이해는 되지만 그래도 논리적으로 꼭 논리를 따지지 않더라도 말이 애초에 되질 않습니다. 대학 졸업생들이 각 대학의 신입생 선발 인원에 단군이래 이의를 제기한 적이 있나요? 인공지능에 물어보니 없다고 합니다. 애초에 말이 되질 않습니다. 신입생 선발 인원을 결정하는 각 대학교이고 그 대학교의 교무 행정을 감독/관리 하는 것이 교육부가 아닙니까? 그 어디에도 졸업생이 관여를 할 여지는 단 .. (2024) 마이클 존스턴 교수가 우리나라 부패는 고위층 결탁을 통한 엘리트카르텔 이라고 하는데 100% 맞는 말입니다. 엘리트 카르텔 부패 범죄의 나라 “대한민국” 노블레스 오블리주 라는 단어는 우리나라에 존재하지 않는 정말 어처구니 없는 나라. 배우고 잘나간 사람들이 자신이 받는 혜택을 조금이라도 사회에 내놓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카르텔을 형성해서 나라가 망하든 망든 본인들 이익에만 몰입하고 결국 국운을 쇠하게 하는 민족의 역적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은데 윗물이 죄다 썩은 냄새가 진동하니, 윗물이 될 수 없는 아랫물 욕심이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그냥 시궁창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그 더러운 아랫물에 열심히 평범하게 살아가는 대다수 시민들의 고통은 하늘을 찌르는 형국. 이 더러운 세상, 대한민국을 지배하는 엘리트 카르텔을 날려 버릴 자가 누구 있을까요? 아마 대한민국 향후 몇천년동안 아마도 한명도 안나올 것이라 .. (2024) 의사연봉 3억 넘었다. -> 의대정원 지금보다 2-3배 확대를 통해 의사수를 늘려 의사들끼리 경쟁을 시켜야 의학이 발전.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속에서 서로 경쟁을 하며 민족의 발전을 하면서 나아가야 합니다. 모든 분야에서 끊임없는 무한 경쟁을 통해서 국가적 역량을 높여야 먹고 살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탈락된 사람들을 잘 캐어 해주고 다시 일어설 수 있게끔 해주는 것이 국가가 하는 역할입니다. 경쟁을 시키려면 일단 사람이 많아야 합니다. 대한민국 모든 분야에 곳곳에 사람들이 많고 거기서 살아남기 위해 경쟁을 하는데, 유독 대한민국 의사들만 인원수를 늘리지 않는 집단 이기주의적 카르텔을 보여줍니다. 의대정원 확대디 1998년 이후로 26년간 한번도 없다는 것도 어처구니 없지만 지금 의대정원 늘린다고 하니깐 저렇게 파업하는 의사들을 보면 그들눈에 환자는 무엇인지 생각하게 만듭니다. 의대정원 확대를 통해서 의사가 많아지고 .. (2024) 서울부동산정보광장 아파트 거래량 정보 5월 6일 이후로 먹통. 3월 거래량 4084건이 아닌 3897건 -> 조작? 실수? 하루빨리 복구를 하셔야 합니다. https://cocas95.tistory.com/m/930 (2024) 서울아파트 3월 거래량 4000건 넘지 못했습니다. 이쯤되면 실수가 아닌 어떤 세력에 이익을 4000건 넘었다고 언론들이 아파트 반등은 이제 다시 시작이니 지금이라도 늦지 않게 아파트 매수나 분양에 참여하라는 듯한 심리 자극 뉴스들을 4월말 5월 들어 많이 봤습니다. 인공지능에 지금 cocas95.tistory.com 뉴스에서는 서울아파트 3월 거래량 4000건 넘었으니 이제 반등 타임이고 거기에 참여하지 않으면 안될 것 처럼 분위기를 몰아가고 있습 니다. AI가 급속도로 발전하고 서버/IT 기술력이 매일 하늘을 찌르는데 아직도 일주일 가까이 복구를 못하는 것이 이해가 안갑니다. 물론 그럴일은 없겠지..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 138 다음